대문 2nd Version, 17th amendment : 겨울과 봄의 경계선 ├뻘글장 <雜說板>



<대문 Ver.2-17 : 겨울과 봄의 경계선>


 이 곳은....


세상 어디엔가 틀어박혀 있는 9月32日의

간헐적 일상절망 토로를 위한 얼음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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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基本規則>

1. 이 곳은 일상에 대한 무념과 푸념을 개진하기 위해 만든 작은 얼음집입니다.

2. 블로그의 관리는 9月32日 의 전권이며, 필요에 따라 분담 또는 대리가 있는 경우에는 대문에 공지합니다.

3. 이 블로그의 주제는 9月32日의 관심사/일상의 이야기 등입니다. 
다양한 주제를 위해 되는대로 노력중입니다.

4. 링크양 납치(또는 재납치)는 얼마든지 환영입니다.
   이 공지에 알려주시면 더욱 고맙겠습니다.

(링크 걸기에 대해서는 추신을 참고해 주세요)


5. 광고성이 있거나 악의에 의한 것으로 판단되는 덧글은 원칙적으로 자삭요청 후 삭제하나,
덧글의 내용과 기타 사정에 따라서 사전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6. 이 대문은 계절 변경 또는 다른 이유에 의해서 수시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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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附則>

1. 대문의 수정/개편 이전부터 링크되어 있던 블로그는 기본규칙 제4조의
절차에 의해 링크된 것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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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규칙 제4조에 붙이는 추신 - 링크걸기>


링크걸기 버튼이 따로 없는 스킨입니다.
내비바의 '링크하기' 버튼을 사용하시길 부탁드립니다.


追) 9月32日의 트위터 : http://twitter.com/september32nd



한 줄 요약: ...덧글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게임, 운동, 글쓰기 - 별 의미 없는 잡상.

  



   - 디아3?
 
   새로운 현실 퇴갤의 방법 중 하나로 급부상하는 디아3 이야기는 써 봤자 손만 아플 뿐이죠.
   판매 수량이라든지, 한정판을 위한 대기행렬이라든지, 파죽지세로 깨어 나가는 무시무시한 굇수들이라든지...
   평소에 참 보기 힘든 광경을 종합선물세트로 감상하는 것만 같습니다.

   하지만 전 따질 것 많은 다른 장르의 게임보다는 별 생각 없이 쏴제끼는 fps를 좋아하는지라 이번에도 패스.
   많은 분들이 문명 내지 스타2에 빠지셨을 때도 별 감흥 없이 뛰어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뭔가 소외되는 느낌이 없지는 않지만 그것 때문에 뛰어들 생각까지는 안 드는군요. 귀차니즘의 긍정적 측면인가;;
   
   애초부터 요즘 들어 게임 자체를 별로 안 하다 보니 감각이 흐려져 가는 것도 사실.
   다만 우연히 친구 집에서 COD 블랙옵스를 하고 나니 뭔가 끓어 오르는... 게 맞긴 하나(...)
   
   



    - 운동

    헬스 클럽에 갈 때마다 런닝 내지 스테핑만 죽어라 하다 보니 뭔가 찌뿌둥하더군요.
    스트레칭이 귀찮다는 것과는 별개로 뭔가 부족한 게 있는 듯한 느낌.

    그래서 간만에 웨이트도 하고 윗몸 일으키기도 하니 훨씬 나아졌습니다.
    아아, 역시 편식은 안 좋은 거야...(?)

   내일은 아예 일찌감치 스트레칭도 하고 여러가지 운동을 골고루 하는 데 집중해야겠습니다.
   헬스보다는 그 뒤에 있는 목욕탕이 더 기대되는 이 간교한 마음이 참 문제인데(...)



    - 글 쓰기 잡상

    한 단어 쓰고 지우고. 한 문장 쓰고 지우고. 한 문단을 날리고. 
    타자를 치는 건 편하긴 하지만 의외로 집필에 있어서 별다른 생각을 거치지 않게 된다는 게 문제입니다.
    개인차가 있긴 하겠지만 저로서는 확실히 글을 쓰는 몰입도가 떨어지는 것 같더군요.
  
    그래서 간밤에는 별 생각 없이 펜으로 종이에다가 구상을 마구 갈겨 보기 시작했습니다. 몇몇 키워드가 아이디어로, 그리고 그 아이디어가 짤막한 글로 천천히 나오기 시작하더니 가지치기를 무수히 거쳐서 어느새 짤막한 단편 하나를 지을 만한 분량이 나왔습니다. 역시 신선한 방법이야말로 집필의 지름길!!

    ...그래서 이게 어떤 글이냐 하면,
    설정놀음 내지 허세질 쩌는 자작소설이죠. 옙, 그렇습니다.

    나중에 아예 미친 척 하고 자작글을 이 블로그에 올려 버릴까;;


  
한 줄 요약: 별 의미 없는 잡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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