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욕을 잘 참고 있습니다... ┌Daily life <身邊雜記>

[序]
    ○○박스의 퀵 다운 월간 정액 기간이 지났는지라, 눈물나는 일반 다운로드로 밤새 애니를 받아 놓았던 것을 보았습니다. 애니를 보고 피아노를 치고 놀다 보니까 잠시 식욕을 잊기에는 좋았습니다.

참고: 오늘의 24시간 단식 각오



[本]
    예.. 지금까지 식품 한 조각도 입에 대지 않고 잘 버티고 있습니다. 물론, 많은 양의 물이 음식을 대신하고 있긴 하지만요;;;;
 24시간뿐인 단식이지만, 느낌이 참 묘합니다. 점심 시간에 가족들이 한명씩 끓여먹는 라면(라면은 1개씩 끓여야 맛있다는 것은 상식)에 속이 뒤틀리고 다리가 덜덜 떨리던 게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지금은 저녁 때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배고프다'라는 생각이 그다지 들지 않습니다. 차라리 이대로 하루 더 굶어 볼까 하는 생각도 들고 말이죠.

    다만, 단식 그 자체가 체중 감량에 큰 도움을 주지는 않는다는 것을 이미 경험상 알고 있기에 그러지는 못하겠군요. 하루 굶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이후 계속 먹는 양을 적게 해 나가는 게 중요하니까요.



[結]
    에... 그리하여 지금도 먹지 않고 잘 버티고 있습니다. 일단은 텅 빈 뱃속이 그다지 괴롭지만은 않다는 것일지도.
설마 이러다가 득도하는 것은 아닐런지...


한 줄 요약: .....잘 굶고 있다는 거. 그것 뿐.

덧글

  • 엑시아 2008/01/21 19:27 #

    저도 일단은 잘 굶고 있습니다.
  • 김니아 2008/01/21 19:43 #

    어흑흑.. 굶는건 ... 해로워요!>
  • 발렌타인 2008/01/21 19:55 #

    하루에 한끼면 충분...(퍽)
  • 발렌타인 2008/01/21 19:59 #

    링크를 보니 제 블로그가 링크안되어있는거 같군요 ㅜ.ㅜ
  • 9月32日 2008/01/21 20:15 #

    엑시아// 으으, 조금은

    김니아// 지나치다면, 해로운 것이겠죠;;;

    발렌타인// 어억!! 죄송합니다 ㅠ 이런 실수를;;;
  • SCV君 2008/01/21 21:52 #

    쿨럭;;;
    그래도 적당히 조절하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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