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단식종료기념 하루열기. ┌Daily life <身邊雜記>

[序]
    본래 어제 밤에 써야 했던 내용이지만, 24시간 굶어 본 이야기 및 1월 22일의 하루열기를 써보고자 합니다.


[本]

    1. 24시간 단식의 소감.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이렇습니다:

    '잘 참았습니다.'

    24시간의 단식은 성공적으로 끝나고, 오늘 아침에는 찐 고구마 하나하고 두유 1팩으로 때웠습니다;;; 
    헌데 신기하게도 많이 안 먹히네요;;;;
    평소같으면 한 끼만 안 먹어도 죽을 듯이 배가 고팠겠지만, 지금 생각해 보니 그건 오로지 포만감을 위한 것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2. 오늘 하루의 이야기
    이제 단식도 끝났으니, 평소 나가던 운동을 나가야 되겠군요. 하지만, 여전히 지갑은 안 가지고 나가는 편이 좋을 듯 합니다.
    언제 노점상에서 무엇을 사먹을지 모르니 말이죠..;;;

(나.... 나도 내가 무서워요;;;)

    좀 먹으면 체중 늘었다고 절망하는 카가미와 왜 이리 비슷한 상황에 있는 것인지.. 에휴;;
  

[結]
    '무념의 푸념을 위한 장'이라는 블로그의 표제에 걸맞게, 나름 푸념 좀 해 봤습니다. 언제나처럼 민법 강의 하나 듣고 운동 갔다 오는 것이 일과가 되겠군요. 
    무엇보다도, 이제는 테러 포스팅 따위에 식욕을 느끼는 1人이 아닙니다!!  
    그건 확실합니다!!


한 줄 요약: ....테러포스팅, 이젠 두렵지 않아.

덧글

  • 오렌지군 2008/01/22 13:06 #

    난 먹기위해서 사는지라 단식같은 미친 짓은 안한다.
  • kykisk 2008/01/22 13:08 #

    그래도 단식이라니..
    대단하십..;
  • 와감자탕 2008/01/22 13:13 #

    단식 ..먹보인 저한테는 불가능
  • 엑스프림 2008/01/22 13:43 #

    안 먹는건.....좋은겁니다..
  • 발렌타인 2008/01/22 14:43 #

    하루에 한끼는 드시는게... 단식은 못하겠던데...
  • 9月32日 2008/01/22 15:47 #

    오렌지군// 미친 짓;;;

    kykisk// 뭐, 별 의미는 없습니다.

    와감자탕// 으으, 저도 먹보입니다;;

    엑스프림// 글쎄요.. 굳이 좋은 거라고 하기는 좀;;

    발렌타인// 아, 지금으로서는 단식 끝났답니다.
  • SCV君 2008/01/22 22:48 #

    대단하십니다;;
    저는 단식 절대로 못할듯;;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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