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포스팅이 아닌 하루열기, 5/30 ┌Daily life <身邊雜記>

[序]
    흐음, 오늘은 강의도 일찍 끝나는 날인데 귀가를 늦게 하였군요. 조금은 피곤한 듯한 9月32日의 하루푸념입니다.



[本]
1. 날씨와 황사 이야기
    황사라는 것이 5월 말에서야 모습을 제대로 드러내는군요. 뭐, 1년 내내 있을 수 있는 현상인 건 사실이지만, 날씨도 부쩍 더워지고 비라도 오면 마치 장마같은 요즘에 황사는 무언가 시기가 맞지 않는 것으로 느껴집니다. 황사나 여름이나 어느 쪽이든 저는 싫어하는 기상현상이자 계절이지만 말이지요;;;
    황사는 오후 3시쯤까지가 상당히 심하다가, 오후 4~5시쯤이 되니 조금씩 걷히기 시작하더군요. 먼지가 걷히는 것도 좋지만, 조만간 비가 와서 텁텁한 먼지를 싹 하수구로 씻어내려가 버렸으면 좋을 듯 하군요.


2. 몸의 상태를 체크해 보다. 
    최근에 너무 먹는 것 같아서 체중을 좀 체크해 봤는데, 다행히 늘지는 않았지만 그저 겨우겨우 유지하고 있습니다. 왠지, 요즘 학교 근처에서도 리필이나 부페식의 식당 위주로 갔고, 게다가 아이스크림으로 후식은 거의 꼬박꼬박 챙겨먹었으니 살이 굳이 찌지는 않더라도 몸이 안 좋아지는 게 당연한 것일지도 모르겠군요. 이제 슬슬 먹는 것을 신경써야 할 것 같은데, 점심시간만 되면 많이 먹는 것을 1순위로 하게 되다 보니 그게 마음대로 되지도 않더군요. 
    식욕은 이성을 앞서게 되는 법인가 봅니다. 받아들이고 싶지 않지만, 무언가 슬프군요.


[結]
    흐음, 어머니께서 옷이나 사고 저녁이나 먹을 겸 나가자고 하시는군요. 다음 포스팅의 시간이 확실하지 않아져 버렸습니다. 갔다 와서 이런저런 잡설이나 좀 더 쓰도록 하죠.


(出處:pixiv//藤乃唯香님의 그림 - ...해맑은 칼질의 하루)



한 줄 요약: ...하늘은 노랗고, 마음은 검고...어?!

덧글

  • 니와군 2008/05/30 20:51 #

    강의가 일찍 끝난다는건...수업내용이 끝나간다는 거...그리고...
    기말이 다가온다는 거...
  • SCV君 2008/05/31 00:27 #

    황사경보였던 동안.. 밖을 돌아다녔죠;;
  • 진주여 2008/05/31 01:10 #

    기말이다.. 기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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