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열기, 5/31 ┌Daily life <身邊雜記>

[序]
    벌써 5월의 마지막 날이로군요. 그냥 별 생각없이 가볍게 쓰는 하루열기입니다.


[本]
1. 주말이지만, 주말이 아니다.
    황사도 어제 걷히고, 햇빛고 따사로운 좋은 날씨의 주말입니다만, 저는 딱히 즐길 예정은 없는 것 같습니다. 
    리포트하고 기말고사가 슬슬 목을 졸라 오기 때문이지요..
    뭐, 주중 상당히 널널하게 지냈으니 주말은 좀 바짝 해야 할 듯 합니다. 책이라도 좀 다시 읽어야죠.

    헌데, 이제는 절박함이라기 보다는 '쳇, 올 테면 오라지'라는 느낌이 더 강해지는군요. 이게 관록(이라 쓰고 짭밥이라 읽지요)라는 것인가 봅니다;;; 굳이 좋은 것은 아니겠지만 말이죠.



2. 먹는 것에 대한 이런저런 생각들
    어제 먹는 것에 대해서 잡담을 좀 했었는데, 이번에는 딱히 생각나는 것이 없더군요. 이제는 평소 먹는 것들에 대한 일정한 자가제한을 걸어 볼까 합니다. 안 좋은 것을 먹거나, 어떤 것이든 지나치게 많이 먹는 것을 피하고자 하는 것이지요. 건강에 대한 최소한의 관리라도 해 볼까 하는 마음에서입니다.
    뭐, 말은 이렇게 해도 과연 실제로 어떻게 되는지는 제 주변의 음식과 저 본인의 근성에 달려 있겠지요;;
    생각해 보니, 단식도 감행한 근성인데 못 할 것이 뭐 있으랴 싶기도 합니다.



[結]
    오늘의 공기는 좀 차가운 것 같습니다만, 낮에는 햇빛 덕분에 좀 더워질지도 모르겠군요. 최소한, 해를 가릴 만한 무엇이 필요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양산이라도 들고 나가야 하려나..(억?!!)



(출처 불명 - 어..어울리잖아!!!;;;)




한 줄 요약: ...주말은 언제나 상콤하게.

덧글

  • SCV君 2008/05/31 11:22 #

    저... 저거 어디선가 본것 같은데 말입니다.. ㅇ<-<

    ....좋은 하루 되세요..
  • 카리스 2008/05/31 11:22 #

    음식이라..
    초콜렛충동에 휩싸여 있는 1人입니다.
    [이유는 아마 아실듯]
  • 풀잎열매 2008/05/31 11:32 #

    저거...뿜었었죠;;;
  • 와감자탕 2008/05/31 14:45 #

    좋은 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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