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 빈 날의 하루열기, 9/5 ┌Daily life <身邊雜記>

[하루열기]


[序]
    1일에 개강한 지가 벌써 나흘 전이군요.
    오늘의 강의만 들으면 개강 후 첫 주말을 맞겠군요.
    
    주말이라는 소리에 왠지 기분이 좋아지고....
    간만에 집에서 포스팅하는 하루열기입니다.


[本]
1. 텅 빈 강의   
    오늘의 강의는 딱 하나입니다.
    4~5교시의 채권법(下) 강의가 기다리고 있습죠.

    시간이야 오후 1시부터이겠지만, 일단 이 하루열기를 쓰고는 학교로 향할 예정입니다.
    학교에 가 있는 편이 더 편해서 말이지요;;



2. 텅 빈 하루.
    다시 말해서 채권법 강의로 하루의 중간이 뻥 뚫려 있는 셈인데, 이런 시간표는 정말이지 애매하군요.
    딱 2교시의 수업을 듣는다고 1시간 정도의 거리를 왕복하는 것도 싫고 말이지요...



(出處:pixiv//ALI-S님의 그림 - ..만지작 만지작)

    아니, 솔직히 말하자면 강의 듣기가 싫은 겁니다. 부인할 수가 없어요.



3. 텅 빈 기온차.    
    요즘 들어서 일교차가 심해지고 있습니다.
    저녁이나 밤에는 가을처럼 선선해지는가 하면(거의 춥다고 느낄 때도 있지요), 또 한낮에는 대책없이 더워서 셔츠를 땀에 절이도록 하죠. 조금만 신경을 쓰면 찌는 듯하던 날씨가 어느새 얇은 외투가 필요할 정도로 추워지기도 하고... 
    다른 건 몰라도, 감기 걸리기에는 딱 좋은 날씨로군요.



[結]
    그럼, 이 포스팅을 기해서 학교로 향합니다.
    도서관에 잠시 들렀다가 강의실로 가면 되겠군요.

(出處:pixiv//春夏秋冬 鈴님의 그림 - ...이제는 질리는 듯한 조합)


한 줄 요약: ...오늘도 상콤한 하루를.

덧글

  • 소버레인 2008/09/05 10:02 #

    2번은 심히 공감하는 바입니다. ;;
  • 와감자탕 2008/09/05 10:08 #

    즐거운하루되세요
  • 엑스프림 2008/09/05 10:11 #

    자체휴강 'ㅂ'
  • 차루 2008/09/05 10:14 #

    수업 1개 들으시러가시는것이군요...[..]

    잘다녀오세요~
  • 아이린 2008/09/05 10:47 #

    좋은 하루 되세요 ㅠ.

    저도 학교에서 으악.[..]

    우동게 하락 ㅠ
  • 진주여 2008/09/05 11:19 #

    아아아아아아 수업가야되는덷에에에
  • SCV君 2008/09/05 16:31 #

    요즘 일교차가 크더군요;;

    여튼, 좋은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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