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쪽 세계 입문기 바톤을 받았습니다. │└바톤받기

[바톤 받기]


[序]

    흐음... 최근에 바톤을 많이들 하시는 것 같았는데.. 
    드디어 9月32日에게 바톤이 돌아왔군요.

    [바톤] 이쪽 세계 입문기 !!a ->코나 님 블로그에서 핑백.
    한 땐 나도 순수했어...(?) -> a2097님 블로그에서 핑백.

    무슨 이유에서인지 바톤을 주신 두 분 블로그의 글에서 트랙백이 걸리지 않아 부득이하게 핑백으로 처리합니다 ㅠ



[本]
1. 당신이 제일 처음 본 애니는 뭔가요?(어릴때 본거 빼고!!)
    어릴때 인상깊게 본 것이야.. 너무 많아서 말을 못 하겠고;;;
    
    고등학교 들어와서 좀 본격적으로 보기 시작한 게 아마..
    은하철도 999 재탕이었을 겁니다.

    그리고는 그 확장판의 격으로 은하철도 이야기, 스페이스 심포니 메텔, 무한궤도 SSX....
    뭐 하여간 레이지버스에 빠져 살았습니다;;

    그러고는 이런저런 애니들을 보기 시작했었죠. 
    그 동안 뭘 보고 지냈는지 정확히 기억도 못하겠습니다;;



2. 그것을 보게 된 계기는?
    옛날의 추억을 되살리고 싶었다는 느낌이랄까요? 

    단순히 오래된 애니라서였다면 아마 안 봤을 테지만, 초등학교 때 어렴풋이 봤던 그 기억을 토대로 생각해 보면 지금의 제 가치관의 형성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애니라고 확신하니 말이죠.

    9月32日의 가치관, 인생관, 세계관... 그 전부는 아니지만 상당한 파트가 은하철도 시리즈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3. 당신이 제일 처음 '모에' 혹은 큰 호감을 느낀 캐릭터는 누구입니까?

   
음.. 이런 질문을 받으면 좀 당황한데요;;;
    전 모에라는 걸 이해는 하지만 딱히 무슨 성향이 있는지는 아직도 확실하지가 않습니다.
    호감을 느낀 캐릭이 누구냐고 묻는다고 해도 딱 내놓을 수 있는 게 없군요. 

    사람들은 은하철도999의 메텔에 하악대던 인간들도 있지만, 전 별로 그런 생각도 안 했습니다.

    이것은 다른 이유에서라기보다는... 
    캐릭터를 애니의 한 부분(파츠)로서만 인식하는 습관이 깊게 뿌리박혀 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4. 당신의 첫 지름은 어땠나요?
     첫 지름이라.. 그닥 지름이라고 할 것은 없었지만...


    이걸 들 수 있겠군요.
    전에 집 근처의 대여점 하나가 폐점하면서 각권에 반값 정도에 사온 물건들입니다.
   
    개인적으로 꼽고 싶은 지름은 처음으로 산 2008년 4월호 메가미 매거진이죠.
    그 이후로 매달 정기적으로 구매 (더이상 지름이 아니게 되었습니다)하게 되었으니 말이지요.



5. 당신이 처음으로 본 Visual Novel은?
    아.. 비주얼 노벨은 해 본 적이 없습니다;;
    별로 그런 쪽은 관심이 없다고 해야 하려나..

    (에로게 하나 해 본 게 전부입니다)



6. 이제, 다음 바톤을 넘기실 분을 정해 주세요.
    웬만한 분들이라면 다들 하셨을테니...
    
    폭파.... 는 아니고, 

    바톤을 공개합니다.
    하고 싶으신 분이라면 누구든지 가져가셔도 됩니다.


[結]
    음.. 그다지 할 말이 많지는 않은 바톤이로군요.
    이 쪽 세계라고는 해도, 전 어릴 때 봤던 애니들도 웬만하면 지금의 오덕오덕한 생활의 연장선으로 생각하는지라 말입니다.


한 줄 요약: ...다양한 '세계'들은 이 세계의 다원성을 충족시키는 요소입니다.

덧글

  • 차루 2008/11/02 00:21 #

    저는 첫지름이 아마 오나의 여신님 1~29권 까지 한번에 질른 계기로 이쪽 세계로 빠졌지요..[..]
  • 9月32日 2008/11/02 00:58 #

    아.. 그 작품도 한 번 보던지 해야겠는데 말이죠.
  • 코나 2008/11/02 00:59 #

    오오... 은하철도 999 로군요 + _ +a 이거 주제가가

    제 어렸을때 애창곡이었던 ..ㄷㄷ
  • 9月32日 2008/11/02 01:06 #

    크으.. 한국판 주제가도 명곡이지요.
    일본판 주제가는 나중에 듣게 되었는데, 참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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