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다닥 써 보는 하루열기, 11/11. ┌Daily life <身邊雜記>

[하루열기]

[序]
    또다시 하루의 시작입니다.
    그리고 9月32日은 언제나처럼인 하루열기를 끄적이지요.



[本]
1. 청강 이야기
    고딩시절 친구(같은 학교 공대입니다) 한 녀석이 회사법 강의를 청강해 보려고 온다는군요;;
    다른 게 아니고, 법대 수업을 한 번 들어보고 싶다는 겁니다.


    농으로 한 번 꺼내본 말이었는데 정말로 온다니, 왠지 얼떨떨하군요.

    먼 길 찾아 법학관까지 온다니 왠지 저도 공대 수업을 들으러 가 볼까 생각을 해 봤습니다만......,


    숫자만 보면 눈이 핑핑 도는 9月32日에게는 무리일 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단은 생각해 보겠지만요.



2. 베이스 문제
    그 동안 충실히 악기 역할을 해 온 베이스 기타가 좀 이상해졌습니다. 
    전부터 줄을 뚱길 때 이상한 소리가 나더니, 이제는 저음역이 찢어지는 것 같은 소리가 나는군요;;  

    구입 이후로 별다른 정비나 수리 없이 사용하고 있었지만, 이번에는 좀 심각한 듯 하군요.
    급한 대로 바디 뒷쪽의 기판이나 배터리 부분도 살펴봤지만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건 없었고..

    조만간 낙원상가에 한 번 가져가 봐야 할 듯 합니다.

    아윽, 치고 싶은 곡들은 많은데;;; ㅠ



[結]
    그럼 청강오는 친구녀석을 맞으러 가봐야겠군요.
    언제나처럼의 좋은 하루입니다.


(의미불명 짤 투척// ...쿈 그냥 니가 짱 먹어라)



한 줄 요약: ...하루열기는 하루의 요약이 아닙니다.

덧글

  • kykisk 2008/11/11 08:54 #

    쿈이 쿈같지않...;
  • 소버레인 2008/11/11 09:01 #

    '결국 대학 공부는 과목에 관계없이 머리가 복잡해지는 공통점이 있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 니와군 2008/11/11 09:07 #

    공대수업은 진짜 어려울거 같은데....ㅎㄷㄷ
  • 차루 2008/11/11 09:10 #

    친구를 만나러 가는군요 ~ 잘다녀오세요 ~
  • 진주여 2008/11/11 13:52 #

    공대수업 -> 문과가 간다 -> ㅈㅈ
    문과수업 -> 공대가 간다 -> 버티다버티다 졸리는 눈을 차마 다시 뜨지못하고 ㅈ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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