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을 치고 쓰는 하루열기겸 잡담. ┌Daily life <身邊雜記>

[하루열기 겸 잡설]


[序]

    언제나처럼의 하루열기..는 오늘 사정상 쓰지 못했군요.
    오늘 딱 하나 있는 시험을 치고 와서 이래저래 써봅니다.



[本]
1. 오늘의 시험 
    오늘은 회사법 시험이었습니다.
    어떻게든 빨리 종강을 하시겠다는 교수님의 천명에 따라 진도는 광속 이상으로 빠르게 흘러갔고, 
    결국 기말고사 범위가 법조문 330개에 달하는 무시무시한 양이 되고 말았습니다;;
    (교수님께서 나중에 기말고사 시험범위를 따로 뽑아주시긴 하더군요. 그래도 별도 OX퀴즈 답은 전범위 대상이었습니다)

    케이스 문제 세 개에 조문 및 개념 암기형 10문제. 시간은 60분.
    잘 쓰고 못 쓰고를 떠나서, 일단 시간에 '딱' 맞추어서 답을 낼 수 있었습니다. 
    

    점수야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말이죠.... (먼산)



2. 바람의 날
    오늘은 기온이 낮다기보다는 바람이 많이 부는군요. 물론 체감온도는 그에 따라서 하강하기 마련이지요.
    감기도 대충 떨어져 가고(약발일지도 모르지만요)... 

    틀어박혀서 겨울을 즐길 때가 오는 것 같습니다. (예압)


3. 도서관 폐인 생활
    오늘 시험이 있어서 그렇기도 하지만, 시험대비를 위한 도서관 폐인 스케쥴은 착실하게 지켜지고 있습니다.
    하루종일 도서관에 있는다는 것도 그리 나쁘지는 않군요.
    컴퓨터도 있고, 책도 있고... (뭣)



[結]
    도서관 폐인 생활 때문에 딱히 포스팅거리가 없는 하루입니다.
    일단은 밸리 좀 돌고, 포스팅할 거리가 생각난다면 끄적대던지 해야겠군요.
(하루히 인형이라면 하나 있어도 좋겠군요)



한 줄 요약: ...시험의 첫 날엔 바람이 불었다.

덧글

  • SCV君 2008/12/11 17:53 #

    저는 그것보다 저.. 저 코나타를! [끌려간다]

    그래도 첫날을 액땜삼아 다른날 잘 보실수도 있으니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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