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를 달리는 소녀 - SF의 연대와 괴리감 이야기. ├ANI <動畵象>

[SF물의 연대 이야기]


[序]
    우주를 달리는 소녀.
    옙, 1화밖에 안 나왔으니 내용에 대해서는 딱히 할 말이 없는 게 사실입니다.

    그래도, 미래를 다룬 SF물을 볼때마다 연대에 대해서 드는 생각이 있습니다.




[本]

    '우주를 달리는 소녀' 1화에서는 어렴풋이나마 배경되는 연대를 어림잡을 수 있습니다.




    이른바 '현재'의 물건을 약 1만 년 전의 물건이라고 하니, 
    세기 단위로 어림잡아도 연대가 서기 1만2천년 정도가 배경이라고 하면 될 듯 합니다. 
    
    지구를 보고 '아무 것도 없는 곳'이라고 할 정도니, 본격적인 우주 콜로니 시대를 그리고 있는 것 같군요.





    연도가 추정이 되자, 문득 현재 감상중인 <은하철도 999>의 생각이 났습니다. 
    분명히 세계관이 서력이었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지요.


    기억을 되살려 보니...


    서기 23세기...



    .....옙.

    땡땡이의 세계관에서 태양로 단 건담이 깽판을 치기도 수백년 전, 
    그리고 우주 콜로니 시대에서도 약 1만년 전(...)에 안드로메다까지 가는 우주열차가 있었다는 거군요.


    은하철도의 세계관이 오버테크놀러지인 거겠지요. 암, 그렇겠지요...;;;




[結]
    세계관의 차이라고야 하지만, 설명할 수 없는 괴리감은 대체 뭘까요;;

    무언가 미묘한 시간의 차이 같지만, 신경쓰면 지는 것이겠지요.

    뭐, 그런 거겠지요.


(개념을 떠나보내기 좋은 특급열차)



한 줄 요약: ...세계관은 신경쓰면 지는 겁니다.

덧글

  • 린나 2009/01/07 23:13 #

    그런것에 신경쓰시면 지는 겁니다 [야]
    랄까 .. 역시 미묘하고도 신기하죠..
  • 니와군 2009/01/07 23:17 #

    신경쓰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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