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랜만인가요? - 5/31 하루열기. ┌Daily life <身邊雜記>

[하루열기]


[序]
    
    왠지 대단히 오랜만인 것 같은 이 기분은 뭘까요.
    
    실없는 식도락기가 잔뜩 올라오면서 이 블로그의 정체성은 다시금 불명으로 흘러가는 듯 하군요(...)

    하루열기로 출발합니다.



[本]


1. 애니감상기
    
    어째 보는 애니가 <케이온>하고 <여름의 폭풍>밖에 없는 것 같지만 그건 아무래도 좋습니다(...)
    
    남은 시간이 충만한 주말은 블로깅을 위한 절호의 기회. 최근에 부진한 애니 관련 포스팅을 생각해 보니...
        
    그나마 충실히 시청중인 애니들 감상문이나 끄적거려 볼까 싶습니다. 



    

2. 베이스의 교훈

    최근에 베이스를 집어 들때마다 플레이어를 랜덤으로 설정하고 아무 곡이나 따라치고 있습니다.

    즉흥적인 반주를 위한 연습이라고 하지만.. 곡을 찾아 치기 귀찮아서 그런 거죠 뭐(...)

    
    그러다가 곡 하나에 필이 꽂혀서 베이스의 조율을 말도 안 되게 바꾸고....

    결국은 이상한 녹음 하나가 튀어나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베이스에 있어서 교훈을 얻게 된 9月32日. 

    그 뼈아픈 교훈을 잊지 않기 위해서 연주 포스팅을 할 생각입니다.





3. 잡설에 대한 욕구

    오덕오덕한 이야기와 먹는 것 이야기를 제외하면 이 블로그는 이런저런 생각이 담긴 잡담으로 채워졌죠.

    주말에도 그렇지만 도서관 라이프를 수행하는 도중에도 잡스러운 생각이 많이 날 때가 많습니니다.



    시선을 허공에 박아두고 잡설거리에 대해, 그리고 포스팅에 대해 생각을 이리저리 굴려 보지만...
    
    정작 키보드 앞에 서면 기억이 나지 않는 건 무슨 조화일까요;;

    
    블로깅을 위한 메모장이라도 하나 마련해 둘까 싶습니다.





[結]

    여유로운 하루가 예상되는 휴일이로군요.

    조금만 더 뒹굴다가 산책이라도 나가봐야겠습니다.



(...별로 익숙하지 못할 뿐입니다)




한 줄 요약: 정말이지 오랜만의 하루열기.

덧글

  • 매모리 2009/05/31 11:20 #

    잡다한 이야기는 생활하다가보면은 나오더라구요
  • 9月32日 2009/05/31 18:19 #

    생활 속에서 우러나오는 게 잡담이기 마련이지요.
    헌데 그걸 포스팅에 옮기는 게 힘들 뿐입니다..;;
  • 벨제브브 2009/05/31 11:27 #

    마지막 짤, 뭔가 의미심장하다.
  • 9月32日 2009/05/31 18:19 #

    음음, 의미심장하지 (두둥)
  • 니와군 2009/05/31 17:27 #

    전 이미 블로그가 카오스로..
  • 9月32日 2009/05/31 18:20 #

    저도 도서관 라이프와 귀차니즘 덕분에 초토화 직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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