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오랜만입니다 - 7/2 하루정리. ┌Daily life <身邊雜記>

[하루정리]




[序]

    왠지 오랜만에 쓰는 것 같은 하루정리로군요.

    전에는 하루에 한번씩은 했던 것 같은데 이제는 그것도 여의치 않은 듯 합니다.

    하늘에서는 간헐적으로 댐을 터뜨리는데 도서관의 9月32日은 무미건조한 생활의 극치를 달리고 있습니다.




[本]

1. 7월에 들어서며

    벌써 7월이군요. 도서관 라이프로 시작한 올해도 벌써 반이나 지났습니다.

    지나간 시간은 벌써 까마득하고, 돌아보면 의외로 이것저것 해놓은 것이 많습니다.

    
    포스팅거리의 가뭄에 허덕이는 이 블로그와는 별개로 도서관 라이프는 순항중입니다.
    
    물론 도서관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아질수록 이 블로그의 수위는 더욱 더 저조해지겠지요..;;




2. 정기구매의 타이밍

    언제나처럼 정기구매의 시간이 돌아왔군요. 대상은 변함없이 메가미 매거진.
        
    1일 발매였을 테니 확인해 본 바 입고일은 8일일 듯 하고.. 그때 맞춰서 가면 되겠죠.

    최근의 환율 동향은 잘 모르지만 부디 저번달에 이어서 가격하락의 곡선을 그어주기를 바랄 뿐입니다.



3. 기타 근황과 잡(雜).


    - 글렌 굴드 서적은 전부 2~3회독 완료. 보면 볼수록 정말 묘한 인간이란 말이죠.
        
      9月32日에게는 지나친 역량을 요구하는 일이지만 감상포스팅 작성 중입니다.



    - 글렌 굴드 관련 서적 독파 이후에는 잠시 머리를 식히고자 라노베 감상중.

       러시아 소설로 돌아가기에는 아직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준비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 지금 와서 생각하는 거지만 그동안 먹는 것 포스팅도 거의 없었군요.
       
       앞으로는 디카도 좀 더 잘 가지고 다니고, 그때그때 적절한 먹는 이야기도 올리도록 해야겠습니다.

       어설픈 식도락 블로그로 흘러가느니 뭐니 하는 정체성 같은 이야기는 아무래도 좋아요.




[結]


    수치(數値)에 기반한 포스팅을 절대로 하지 않는 원칙에 의해 9月32日은 연말 이외엔 결산을 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1년의 반을 뒤로 하는 동시에 새로운 한 달을 시작하는 마음이야 결산을 하는 그것과 차이는 없지요.

    지금까지의 '개점 휴업'을 반성하면서 밤중의 끄적거림을 줄입니다.

    

(장마는 열대의 기운을 싣고...)



한 줄 요약: ...간만의 하루정리.


덧글

  • 매모리 2009/07/03 09:16 #

    뭐 하루 생활이라는게 똑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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