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밤의 짤막 정리 - 정신없이 지나간 주말. ┌Daily life <身邊雜記>

[주말 정리]



    하루를 어떻게 보냈느냐에 상관없이 괜시리 아쉬운 기분이 드는 일요일 밤.    

    평소같았으면 일요일은 집에서 뒹굴고 다녔을 테지만... 이번 주말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토요일, 오랜만에 유학에서 귀국한 친구가 어쩌다 보니 집에 놀러 오게 되었고..

    노래방을 가는 등 이것저것 하면서 놀다 보니 어느새 새벽 네시였을 뿐이고...




    정오에 기상한 일요일, 또 다른 친구와 함류해 셋이서 카페에 눌러앉아 3시간 가까이 수다를 떨고...

    정작 놀자니 달리 할 게 없어서 노래방을 2회차 풀타임으로 뛰고.... (아악 내 목)


(..모, 목소리가 나오지 않아)



    저녁도 먹고, 또 실없는 수다 등등 이것저것 하며 놀고 먹다 보니 어느새 헤어질 시간.    

    결론은 주말 종일 전에 없이 정신없이 놀았다는 이야기.

    

    애니도 못 보고 블로깅도 소홀할 수밖에 없었지만 재미있는 주말이었습니다.

    간만에 보는 친구들과 모여서 놀다 보니 시간이 왜 이리도 빨리 가는 건지 원.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지칠 만큼 놀아 본 것도 오랜만이군요.

    내일부터 다시 시작될 도서관 라이프를 위해서라도 일찍 자야겠습니다.





한 줄 요약 : ...좋은 시간이었지만 피곤해요.

덧글

  • 미쿠지온 2009/07/12 23:31 #

    오옷 재미있게 노셧나봐요-수고하셧습니다-[?]
    전 그저 집안에서 니트니트..
  • 9月32日 2009/07/13 18:44 #

    저도 평소같았으면 니트니트한 휴일을 보냈겠지요..;;
  • 니와군 2009/07/12 23:45 #

    연속 노래방 타임은 정말 괴롭죠...
  • 9月32日 2009/07/13 18:45 #

    괴롭다기보다는.. 목소리가 안 나오니 자연스럽게 청각테러가 되더군요 (머엉)
  • 샛별 2009/07/13 11:56 #

    친구와 함께하는게 정말 좋은 시간인거 같아요
  • 9月32日 2009/07/13 18:46 #

    다만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 버린다는 게 문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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