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지치는 듯한 밤 - 7/28 하루정리. ┌Daily life <身邊雜記>

[하루정리]




[序]
    
    포스팅을 할 시간도 없고 포스팅거리도 없는 묘한 상황에 처해 있었지만.. 
    
    없으면 없는 대로 포스팅을 강행하는 것도 블로깅의 묘미지요.

    간만에 쓰는 듯한 하루정리입니다.





[本]



1. 지하철 독서


    집에 돌아가려고 지하철을 타고 나서야 읽을 책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덕분에 한시간 남짓을 터널 벽면 감상, 노선도 반복 학습 등등..  정말이지 재미없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내일은 라노베를 챙겨가니 걱정은 없습니다만 앞으로는 지하철에서 볼 책을 미리미리 준비해야겠군요.





2. 다 할 수는 없는 거야

    애니를 보고 있자면 베이스에 신경을 안 쓰게 되고.. 
    
    베이스를 좀 치자면 책을 안 읽게 되고...

    책을 읽자니 베이스를 안 치게 되고... 


    
    역시 이것저것을 다 하고 살 수는 없는 건가 봅니다. 아쉽긴 하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이죠.

    그런 고로 베이스는 다음 주부터.. (뭣)





3. 오덕 잡설 생각들.


    전에는 생각도 못했던 거지만..

    도서관에서 매일 보고 있는 이야기를 블로깅에 응용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은 이것저것 생각중인지라 뭐라 하기는 힘들지만 이 괴상망칙한 유형의 포스팅은 조만간 올라갈 듯 합니다.
        
    말라가는 블로그를 살리려고 아둥바둥거리는 잡스런 몸부림이라고 생각하시고 넘어가시면 됩니다(...)    





[結]


    별로 한 것도 없는데 지치는 밤이군요.

    내일은 운동을 하는 날인지라 수면보충을 위해서라도 자러 가야겠습니다.





    엉망진창 유쾌한 그림 하나를 투척하고 9月32日은 잠자리로 도망칩니다.



(우홋, 좋은 부활동 : 3배로 쿠소미소하게)





한 줄 요약 : ...으음, 좋은 밤이 되겠어.

덧글

  • 니와군 2009/07/28 23:34 #

    모든 것을 할수있으면 좋겠지만요...ㅠ.ㅜ
    좋은 밤 되세요.
  • 9月32日 2009/07/30 18:53 #

    뭐.. 어쩔 수 없이 제쳐둬야 하는 것도 있는 법이죠.
  • 차루 2009/07/28 23:51 #

    저도 한때 이동시간이 3~40분정도 재미없게 보낸기억이 나네요 'ㅂ';
  • 9月32日 2009/07/30 18:54 #

    mp3라거나 책을 읽고 있자면 시간이 몇 배는 빠르게 지나가지요.
  • 계원필경Mk-2™ 2009/07/29 00:22 #

    모든 건 하나씩 하나씩이죠 ㅎ
  • 9月32日 2009/07/30 18:54 #

    괜히 이것저것 한다고 달려들었다가 전부 망치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 프티제롬 2009/07/29 06:37 #

    전 티비보면서 기타 연습하는데 왼손이 너무 안 딸아주네요
  • 9月32日 2009/07/30 18:55 #

    악기라는 게 다 그렇지만 연습이 제일 중요합니다.
    어느 정도까지 연습이 되면 자연스러워질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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