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은 학교에 가는 날이 아니었군요. 깨달았습니다. ├뻘글장 <雜說板>

[토요일 아침의 위화감]




    오늘 아침. 언제나처럼 도서관에 가기 위해 일찍 일어났습니다.

    잠에 겨워 비틀거리며 세수를 하러 가는 9月32日을 보고 어머니 曰,



   '너 오늘 학교 안 가는 거 아니었던가?'



.......





(....에?)




    아아.....  그렇지요. 지금은 개강시즌. 토요일은 강의가 없습니다.

    도서관에 출근하던 시절만 해도 토요일은 휴일이 아니었는데 말이죠..  1년 동안 너무도 당연한 거였으니;;

    습관이라는 건 정말이지 무서운 겁니다.

    



    그리하여 점심께까지 잠옷 차림으로 뒹굴대다가 피아노를 좀 치고..
    
    히다마리 스케치 감상을 속행, 어느덧 3기 (☆☆☆) 로 접어들었다는 이야기 (머엉)




한 줄 요약: ...점심께의 아침 이야기.

덧글

  • SCV君 2010/03/06 15:10 #

    ...습관이란게 진짜 무서운 것 같습니다..
    갔다오셨으면 더 큰 포스팅거리가 되셨을텐데 말이지요.. [퍼벅]
  • 9月32日 2010/03/08 10:02 #

    정말로 갔다왔다면 포스팅에 들어가는 짤도 달라졌을 것 같습니다... (머엉)
  • Uglycat 2010/03/06 18:53 #

    헐...
  • 9月32日 2010/03/08 10:03 #

    결론적으로는 뒹굴뒹굴거렸으니 별 문제 없습니다.
    다음주부터는 쓸데없이 일찍 일어나지 않도록 노력해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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