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 음식, 청소, 쓰레기 처리... - 집안일로 정신없는 하루. ┌Daily life <身邊雜記>

[집안일로 바빴던 주말]



    이런저런 사정으로 금요일을 기해 당분간 어머니께서 집을 비우셨습니다.
    그 당분간 집안일은 대충 저에게 맡겨진 셈이었죠.



    이번 주말 동안은 빨래, 음식(간단한 것 한정), 설겆이, 청소, 방 정리, 쓰레기 버리기 등등...
    중간중간에 뒹굴대기도 했지만 하루종일 집안일로 정신이 없었습니다.     

    어머니께서 밥과 국 등 간단한 끼니거리는 준비하고 가셔서 큰 걱정은 없었습니다.   
    밥을 짓고 볶음이나 부침처럼 간단한 반찬 만들기는 어떻게어떻게 했고요.

    이런 일을 매일 하시는 어머니에 대한 존경 비스무리한 감정이 들기도 합니다.
    가족이 집에 있는 동안에는 밥상을 차리고 설겆이를 하는 것만으로도 정신이 없으니 말이죠.
    거기에 청소에다가 빨래, 얹어서 바깥일까지 생기면.... (머엉)



    내일부터는 학교에 나가니 이번 주말처럼 집안일을 많이 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평일에는 다들 바깥에서 식사를 하다 보니 청소 외에는 별 일도 없을 것 같지만;;

    평소같으면 학교에 가야 한다는 자각 때문에 마음이 무거운 게 보통인데...
    다가오는 월요일이 이상하게도 기대되는 일요일 밤의 잡설이었습니다.

    



한 줄 요약: ...부엌에서 바빴던 주말.

덧글

  • 프티제롬 2010/03/29 09:03 #

    집안 청소를 위해 로봇 청소기 재가동을 했습니다;;
  • 9月32日 2010/03/29 10:06 #

    무려 로봇 청소기로군요;;
    며칠째 청소를 하다 보니 그런 게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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