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을 위한 근황 포스팅 - 9/26 저녁잡담. ┌Daily life <身邊雜記>




    무포스팅 1주일이 되기 전에는 포스팅을 해야겠죠. 
    어디까지나 달력의 허전함을 달래기 위함입니다. 딱히 블로그 걱정을 한다거나 하는 건 아니에요(?)

    

1. 잡담, 블랙홀, 트위터
    
    분명히 '분점'이라고 생각하고 시작한 트위터인데 어느새 그 쪽이 본점이 되어 버린 것 같군요.
    Seesmic을 쓰기 시작하면서 트위터 쪽의 편중이 더 심해진 듯.

    매번 지름을 했거나 지름품이 왔을 때만 포스팅을 하는 습관이 들은 듯.   
    예전처럼 하루 포스팅을 둘 정도는 꼭 하던 때가 정말로 옛날 이야기 같군요.

    꽤 오랫동안 방치해 두었지만 이글루 쪽을 버리거나 할 생각은 없습니다.
    트위터 쪽도 최근에는 좀 지지부진한지라 비율을 조금 이쪽으로 돌려도 괜찮을 것 같군요.

    


2. 지름품과 포스팅


(가장 최근의 지름 : 괴물이야기 하권 / 하루히 DVD 세트)



    그 동안 지름을 하고, 지름품을 배송받았으면서도 포스팅을 한참이나 안하고 있었습니다.
    이글루스 사진 업로드가 영 시원치 않기도 했지만 가장 근본적으로는 귀찮아서(...)

    이글루에도 이제 좀 신경을 써서, 지름 외의 이야기도 좀 해 볼까 합니다.
    모름지기 포스팅 거리가 없으면 만들라는 게 블로거 정신이니 말이죠(....)




3. 연휴의 끝, 일주일의 시작.
    
    본래는 처음에 쓰려고 했던 이야기인데 결국은 마지막에 쓰는군요. 
    금요일에 있는 강의가 휴강이었는지라 월요일만 빼고 근 일주일을 연휴로 보냈습니다.
    
    그 동안 잉여롭게 굴러다니기도 했고 여기저기 구경하러 다니기도 했지만,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꽤 즐거운 일주일이었습니다.
        
    이제 내일부터 다시 평소처럼의 일상이 시작되는데, 마음 상태를 굳이 말해보자면 기대 반 걱정 반. 진도를 본격적으로 뺄 강의도 있고, 슬금슬금 다가오고 있는 리포트나 시험도 있고... 슬슬 바빠질 타이밍이라는 거죠.

    기껏 이글루 쪽에 신경 쓰겠다고 해 놓고 바빠질 거라고 하니 왠지 마음 한 구석이 찔리지만(...) 포스팅을 자주 하던 예전처럼, 하루의 일을 그때그때 얘기하는 정도라면 괜찮겠지요. 
    그 정도면 괜찮으리라, 반드시 그러리라 애써 자신을 위로 중입니다;;




한 줄 요약: ...이글루와 트위터. 잡설의 복귀.

덧글

  • 세오린 2010/09/26 21:17 #

    아아.. 이제 쉬는 날은 끝났군요 ㅠㅠ
  • 9月32日 2010/09/27 20:13 #

    좋으나 싫으나 평소의 생활로 돌아가야 하죠...
  • Allenait 2010/09/26 23:02 #

    그러게요.. 쉬는 날이 금방 끝났군요
  • 9月32日 2010/09/27 20:14 #

    얼추 일주일 정도였는데 어떻게 그렇게 빨리 지나갔는지 모르겠습니다.
    신기할 정도로 빨리 지나간 연휴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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