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강 첫 날 / 바케모노 BD / 음반 지름신 - 3/2 저녁 잡설. ┌Daily life <身邊雜記>

[저녁 잡설]



1. 개강 첫 날

    따져보면 길면서도 체감으로는 더없이 짧았던 방학이 끝나고 개강의 첫 날을 지냈습니다. 
    첫날이니 뭐니 해도 첫 강의인지라 진도를 나가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진도를 안 나가면서도 수업시간을 풀로 채웠다는 게 은근히 신경쓰이긴 하지만(...)
    뭐, 개강 첫날이라는 건 모름지기 그런 법이죠. 좋으면 좋은 대로 아쉬우면 아쉬운 대로.
    
    내일도 첫 수업이 많으니 좀 일찍 끝나면 좋겠는데... 그건 두고 봐야 아는 일이죠;;





2. 바케모노 정발 BD 자막 싱크 건에 대해
    

    츠바사 캣 하편 (제6권)에 실린 제15화의 오디오 코멘터리 자막 싱크가 안 맞는 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일단 교보 쪽에 쪽지를 보내긴 했는데 답변은 내일에나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른 쇼핑몰에서도 판매중지 / 재발매 / 교환을 해 준다고 하니 일단은 기다려 봐야겠군요.




3. 갑작스런 음반 지름신

    갑자기 사고 싶은 음반이 생겨서 웹을 뒤지다 어느새 아마존 재팬으로 흘러들어갔습니다.
    원하는 음반이 있는 것도 확인했고, 사려고 마음만 먹으면 큰 문제가 없다는 점을 확인.

    다만 문제가 있다면 지금으로서는 BD 플레이어 지름이 더 우선순위라는 거.
    물론 지금 확보할 수 있는 음반을 위해서 BD 감상을 늦춘다면 그것도 문제는 없지만...

    지금으로서는 좀 심각하게 고민이라는 거.
    경합하는 지름신 사이의 거대한 반목을 해결하기 위한 중재안을 열심히 떠올려 보렵니다;;


(붕어빵이 땡기는 밤. +호무라는 호무호무합니다)


한 줄 요약: 내일은 개강 2일차.

덧글

  • 홍당 2011/03/02 23:24 #

    저는 개강부터 스타트자 좋지 못하더군요
    예를 들면 교통비라든가 책값이라든가 =_=;
  • 9月32日 2011/03/06 10:04 #

    저도 슬슬 이번 학기 교재를 사야 하는지라 걱정이 되는군요.
    지름심 발동은 좀 뒤로 미뤄 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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