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없는 시험 다음날 / 베이스 연주 / 읽을 책과 지름 - 4/27 잡담. ┌Daily life <身邊雜記>

[언제나처럼 잡담]



1. 귀찮은 하루

    시험 기간이 주중에 애매하게 겹친 덕분에 시험이 끝난 다음날부터 정상 강의에 들어갔습니다.
    힘이 빠진 건 학생들이나 교수님이나 마찬가지. 밀린 잠도 그렇고, 정신적 피로도 그렇고...
    
    학생들의 탈력을 감안해서 간단하게 강의을 하겠다고 하신 교수님.    
    어쩌다 보니 시간에 쫓겨서 겨우겨우 풀타임으로 종료하셨습니다(...)

    게다가 내일은 또 1교시부터 강의 시작. 
    아무래도 이번 주말은 자전거 타기보다는 집에서 뒹굴거리는 나날이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2. 베이스 연주 준비 돌입.

    시험 기간을 빼고는 계속 만져 온 베이스지만, 이번에는 작은 프로젝트 하나를 시작했습니다.
    친구 녀석하고 합주를 하려 했던 건 사실상 무한 연기되었는지라 그냥 혼자서 하나 하려고 말이죠;;

    일단 지금은 곡을 하나 정해서 베이스 부분을 열심히 따는 중입니다.
    악보를 완성하면 연습을 해서 녹음 및 촬영을 하고 편집해서 올리려고 합니다.
    간만에 '9月32日의 연주' 카테고리에 새 글 하나 추가 예정인 셈이죠. 언제 될 지는 모르지만(...)
    
    뭐, 일단 시작한 거 결과를 볼 생각입니다.
    지금 할 수 있는 건 열심히 무한반복을 틀어놓고 따라치며 악보를 끄적이는 것 뿐.




3. 읽을 것들, 살 것들


    중간고사 이전까지는 고전 작품을 한참 읽었으니 이제 본격적으로 라노베 쪽을 좀 읽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안 읽은 작품은 예전에 올렸던 포스팅 그대로 변하지 않았고...
    이번에 새로 나온 내여귀 7권도 사야 하고, 애니를 보고 궁금해진 전파녀와 청춘남도 읽어보고 싶군요.

    조금 있으면 나올 잡지도 좀 챙겨봐야 하고, 관심을 끄는 피규어가 앞으로 안 나온다는 보장도 없죠.
    지름신에 휘둘리는 인생은 여러모로 힘듭니다(...)



(호무호무 넨도롱은 언제쯤 나오려나요...)




한 줄 요약: 다시 평소의 생활패턴으로.

덧글

  • 세오린 2011/04/28 00:14 #

    예정 카테고리.. 기대하겠습니다!
  • 9月32日 2011/05/01 22:26 #

    간만에 하는 거라서 작업이 빠를 것 같지는 않지만..
    블로그 포스팅을 위해 오랜만에 하는 일이니 열심히 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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