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방학 초기 - 조금은 쉬어야 할지도. ┌Daily life <身邊雜記>

[바쁜 일정, 바쁜 이야기]


        
    시험이 끝나는 날, 다음 주에 군대에 들어가는 친구와 만나고 왔습니다.
    그 다음 날에 이어지는 주말 동안에는 바로 할머니 댁에 내려갔다 왔고, 서울에 돌아오는 날에 또 친구들과 만나서 놀고,
    어제는 다른 친구하고 저녁 늦게까지 썰을 풀고 오늘은 또 낙원상가를 갔다 왔죠.
    게다가 내일은 또 공연을 보러 가야 하고...


    이래저래 바쁜 방학 초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잘은 모르겠지만 일단은 7월까지 이런 생활이 계속될 것 같군요.




    개인적으로 회복이자 휴식은 홀로 있으면서 충전하는 편이 좋은데..
    반가운 얼굴들 보고 그동안 못한 이야기를 나누는 건 좋지만 뭔지 모르게 지치는 듯도 합니다.
    자꾸 같이 식사도 하고 조금이나마 술도 하다 보니 체중도 은근히 걱정이고(...)
    
    뭐, 방학 초기이기도 하니 열심히 돌아다녀 봐야겠습니다.
    운동도 조만간 시작하고, 그 동안 못봤던 책도 보고.. 그러고 보니 슬슬 라노베도 읽어봐야겠군요. 
    결국 결론은 라노베 읽기. 뭐, 일단은 몇 달 전 샀던 바케모노가타리부터(...)



한 줄 요약: 바쁜 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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