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고 아름다운 지름 - 굿스마 PVC 호무라, 마요이. │└지름 이야기





    동생과 토의를 한 결과 결국은 큰 지름을 하기로 했다고도 했었고, 
    지르기로 해 놓고는 안 지르고 있다고 쓰잘데기없이 투덜대는 소리도 쓴 적이 있죠.
    그런 소리를 더 하기 싫기도 하고, 간헐적이면서도 강렬한 지름신의 재촉을 도무지 견딜 수가 없었는지라...
 

    에휴, 그냥 큰 맘 먹고 지르고 말았습니다.



(대략 지름표 - 가격은 자체검열)



....!!




(....지르고 말았다!!!)



    아아, 여러모로 강렬한 지름이었습니다. 금액이나 지름품이나 크고 아름답죠. 

    애초 계획에 없었던 마요이 구매를 강력히 주장하던 동생의 소원도 성취된 셈. 
    마요이를 앞에 두고 허억허억대는 꼴을 보기는 싫지만 뭐 어쩌겠나요;; 




    마요이를 질렀다는 말에 환호하던 동생이 컴퓨터를 하다 갑자기 비명을 지르더군요.
    무슨 일인가 했더니..


(이 녀석이 이 타이밍에 나올 줄이야)



    다름이 아니라, 마요이가 나오기도 전에 이 녀석이 등장해서라는군요. 
    이것도 질러야겠다는 소리를 자꾸 하길래 전 간단히 대답했습니다. 

    "네 돈으로 사려무나."


    
    ...라고는 했지만 나중에 또 언제 지름신이 찾아올지는 알 수 없는 일이죠. 그렇고 말고요(...)






한 줄 요약: ...결국은 둘 다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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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Allenait 2011/10/13 21:16 #

    아. 결국 지르셨군요
  • 9月32日 2011/10/14 08:24 #

    이미 토의(?)를 거친 건이었는지라 결국은 지르고 말았습니다;;
  • 콜드 2011/10/13 21:30 #

    어흑 ㅠㅠ
  • 9月32日 2011/10/14 08:25 #

    얘정된 지름이긴 하지만 아무래도 큰 지름이긴 하죠;;
  • Uglycat 2011/10/14 01:16 #

    허헐...
  • 9月32日 2011/10/14 08:32 #

    이제 당분간 이 정도 규모의 지름은 힘들 것같군요;;
  • 세오린 2011/10/14 02:08 #

    ..크고 아름다운 장렬한 지름이군요 ㅠ
  • 9月32日 2011/10/14 08:34 #

    스케일(?)이 워낙 크죠;; 그래도 내용도 좋은지라 마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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