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미 매거진 2011년 12월호 - 판단의 여지가 남는 지름. ││└잡지/화보집 이야기

[간만의 잡지 지름 포스팅]


    한 동안 메가미 매거진 구매가 매달 돌아오는 일상일 때가 있었습니다.
    거의 2년 가까이 이어진 '사실상 정기구독' 덕분에 메가미 가격으로 환율을 돌아볼 정도가 되었죠;;

    피규어 등 다른 방향으로 새로운 지름심이 발동하면서 잡지 정기구독도 과거의 일이 된 지금.
    별 이유 없이, 그냥 '한 번쯤 다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서점에 들르게 되었습니다.

    써 놓고 보니 무슨 거창한 일처럼 말해 놨는데, 사실 별 거 없습니다.
    오랜만에 강림하신 지름신에 응답을 했을 뿐이죠. 어쩔 수 없이(...)






    아아.. 이 얼마만에 보는 오덕오덕한 표지인지(...) 지금 방영중인 <나는 친구가 적다>군요.
    사실 메가미 매거진 옆에는 냥타입도 있었는데 그냥 습관적으로 메가미 쪽을 집어 들었습니다.
    이 쪽이나 저 쪽이나 표지는 나친적이었는지라;;



    메가미도 냥타입도 핀업 일러스트에 상당한 비중을 두고 있죠. 사실상 대부분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고..
    보아하니 방영하는 작품 뿐 아니라 완결된 작품 중에서 후폭풍(?)이 남아 있는 작품도 꽤 있군요.
    사정이야 어찌되었든 사는 입장에서는 볼 거리가 많으니 좋지 아니한가(...)




    

    아직 표지사진밖에 찍지 못했지만, 은근히 신경쓰이는 문구에 클로즈업 한 장(...)

    사실 지금까지 잡지 지름을 쉰 건 단순히 지름신이 겹친다거나 하는 문제가 아니라, 
    또다시 지름신이 동할까서봐 하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이번 지름으로 정기구매 담당 지름신이 재차 집권에 들어가서 사실상 정기구독을 시작하게 될지는... 
    솔직히 모르겠군요. 일단 이번에 온 걸 읽어봐야겠죠.

    질러 버린 것까지는 좋은데 부득이한 사정으로 펼쳐 보지 못하고 출근을 해서 영 신경 쓰이는군요. 
    급할 건 없으니 퇴근하고 나서 윳쿠리하게 읽어 볼 생각입니다. 
    핀업이고 기사고 얼마든지 즐겨 주겠어...(?)






한 줄 요약: 간만의 지름. 메가미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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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콜드 2011/11/03 21:43 #

    소화잘되는 고기!!
  • 9月32日 2011/11/06 13:45 #

    어느 쪽의 의미로든 고기는 좋은 것이죠!!!(..?)
  • 프티제롬 2011/11/03 22:17 #

    저 잡지 서점에서 봤는데 도저히 못 잡겠더군요 ㅡ.ㅡ;
  • 9月32日 2011/11/06 13:48 #

    이미 전 3여년 전부터 수련을 해왔는지라 그런 건 없습니다. 지름에 망설임은 금물이죠(...)
  • 에이론 2011/11/03 23:02 #

    펼쳐보면 크고 알흠다운 고기의 전신샷이 있을법한... 아, 아닙니다
  • 9月32日 2011/11/06 13:48 #

    그런 것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미 핀업을 훑어본 1人)
  • Uglycat 2011/11/03 23:09 #

    Viva 카시와자키...!
  • 9月32日 2011/11/06 13:49 #

    그것은 고기입니다. 부르는 것은 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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