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 바쁜 주말 / 지름 고민 - 11/18 잡설. ┌Daily life <身邊雜記>

[잡설은 잡설답게]




1. 운동은 정도껏

    집 근처 헬스클럽 등록을 마친 뒤로 꾸준히, 하루도 안 빠지고 잘 다녔었는데...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는 정말로 갈 기운이 안 나더군요. 덕분에 오늘은 좀 마음놓고 쉬었습니다.
  
    약간은 의욕이 앞선 탓인지 운동 강도를 너무 높인 탓이 아닌가 싶군요. 
    아니면 역으로 이 체감한계만 뛰어넘었으면 더 높은 경지(?)로 갈 수 있었던 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

    오늘은 어떻게인가 쉬었지만 다음 주부터는 다시 출석도장을 찍을 생각입니다. 
    운동 시간하고 강도를 조금은 조정해야 하지 않나 싶기도 하군요.




2. 바쁠 듯한 주말

    일단 일요일에는 동생이 제가 다니는 학교 수시시험을 칩니다. 
    이번 시험으로 동생이 직접 쳐야 하는 시험은 사실상 끝나는 셈이죠. 

    다니는 학교다 보니 지리는 훤하고, 동생하고 마음 놓고 정신 나간 토크도 할 겸(...) 같이 따라나서기로 했습니다.
    문제는 샌드위치로 짜여 있는 본인의 스케쥴. 일단 토요일에는 빌려준 책을 받으러 친구를 만나야 하고,
    게다가 일요일에, 그것도 동생의 시험이 끝난 직후 휴가 나온 친구를 만나러 가야 합니다.

    게다가 그 친구도 학교에 온다고 하길래, 어쩌다 보니 친구 만나는 자리에 동생을 끌고 가게 되었군요.
    점심자리인지라 술은 안 먹겠지만 괜찮을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3. 지름 고민 이야기

    지름 고민에 대한 건은 바로 전 포스팅에서 언급했으니 이 쪽으로 보시고...
    일단은 쇼핑몰 쪽에 글을 올려 두었습니다. 어찌 될 지는 모르겠군요.

    직접 매장에 가서 수령하는 방법도 생각 중이니다.
    바케모노 원작을 읽고 마요이에 대한 호감수치 맥스 상태인지라 괜찮죠(...)

    여담이지만, 바케모노 원작을 완독하고 나니 마요이 지름을 강력하게 주장한 동생이 이해가 가기도 합니다.
    이해라기보다는 공감이라고 할까, 동화(同化)라고 할까...  좋아할 게 아니라는 것쯤은 알지만요;;






한 줄 요약: ...마요이 좋아요 마이마이.

덧글

  • 홍당Ι아사 2011/11/18 22:36 #

    저도 연말에 좀 지를까 크게 고민중(....)
  • 9月32日 2011/11/20 11:45 #

    모름지기 사람은 큰 꿈을 꾸어야 합니다. 지름도 마찬가지죠(?)
  • 콜드 2011/11/19 08:52 #

    운동과 먹는 거의 밸런스가 맞아야...
  • 9月32日 2011/11/20 11:45 #

    그게 중요한 부분인데, 막상 이것저것 먹다 보면 쉽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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