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레이 플레이어를 하나 들일까 생각중입니다. │└지름 이야기





   에바 극장판 <파>, 은하철도 극장판 세트, 바케모노가타리, 마마마...

    감상도 못한 채 미개봉 상태로 책꽂이에 꼽혀 있는 BD 타이틀을 보고 있자면 참 슬프죠. 
    지금까지 제대로 감상한 블루레이는 손에 꼽을 정도. 그것마저 학교 도서관 멀티미디어 감상실에서 BD를 직접 가져가서 본 케이스죠. 이런 좋은 퀄리티를 왜 집에서 즐기지 못하는가 하는 생각이 오랫동안 마음 속에 또아리를 틀고 있었고...

    결국 이제 와서야 BD 플레이어 도입을 공식적으로 고려 중입니다. 

    예전에는 컴퓨터에 들어가는 BD 드라이브를 하나 들일까 생각을 했었는데 문제의 핵심은 TV 연결. 현재 컴퓨터 구성으로는 TV에 연결할 뾰족한 수도 없고, 한두가지 물건을 바꾸어서 연결을 한다고 해도 TV 풀스크린으로 감상할 것을 전제로 하니 업그레이드를 넘어서 그냥 컴퓨터를 새로 하나 들이는 게 낫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그런 이유로 컴퓨터 건은 일단 넘어가고, 외장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하나 마련하려고 하는데...

    ...생각보다 저렴하군요?




    아니, 물론 내장형 블루레이 드라이브보다야 비싸지만 그거야 당연한 거고;;
    블루레이라고 해서 플레이어의 성능과 기능을 내심 과다평가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DVD와 블루레이뿐 아니라 동영상 파일도 재생할 수 있을 줄이야... 이걸 지금까지 몰랐다는 게 슬프군요.

    집 거실에 두어야 되는 물건이고 가격도 좀 되는 만큼(생각보다야 저렴하지만), 일단은 좀 알아보고 사야겠습니다.
    

    사족)
      플레이어를 들여놓으려고 마음을 잡은 이상 영화 타이틀도 알아보는 중입니다.
      조만간 교보에서 지름신을 영접할 일이 하나 더 생겼군요;;

   
    사족 둘)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들여놓고 화질에 압도된 9月32日은 이윽고 홈씨어터 구성에 나섰다..
        ...는 전개가 되어 버리는 건 아니겠죠? 지를 게 또 늘어나는구나!! 신난다!!





한 줄 요약: 이번에는 좀 다른 지름입니다.

덧글

  • 콜드 2012/03/13 05:58 #

    그냥 플삼사세요(탕!)
  • 9月32日 2012/03/20 21:54 #

    콘솔게임과는 거리가 먼지라 그쪽은 리스트에서 제외했습니다 (으윽)
  • 세오린 2012/03/13 23:41 #

    그러니까 플삼인 겁니다! <
  • 9月32日 2012/03/20 21:54 #

    역시 블루레이는 플삼인 건가요... (응?)
  • 에이론 2012/03/15 19:41 #

    플레이어 자체는 가격이 그닥 세지는 않더라고요. 부가적 요소가 주렁주렁 달린 게 많으면 또 다르지만;;
  • 9月32日 2012/03/20 21:56 #

    플레이어 자체 가격은 그럭저럭이지만 홈시어터 패키지 가격은 좀 무섭더군요(...)
  • 울트라김군 2012/03/19 21:14 #

    아무래도 풀삼이 그나마[...]
  • 9月32日 2012/03/20 22:20 #

    살 생각이 없었던 플삼을 이렇게 지르게 되는가 봅니다. 지름은 흐르고 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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