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미 매거진 2012년 4월호 / 같이 업어온 1월호. ││└잡지/화보집 이야기




    과거 포스팅을 살펴보니 마지막으로 지른 메가미 매거진은 2011년 12월호. 
    저번에 샀을 때도 말 그대로 지름이었는데, 며칠 전 코엑스에 갔을 때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습니다.

    우연한 포착 - 극렬한 뽐뿌질 - 계산대로 향한다.
    서점에 갈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지름대상이 무한히 널려 있는 매장에서 지름신의 강림은 가히 위력적입니다. 
    근처에 좋은 피규어 오프라인 매장이 있었다면 파산을 넘어 마이너스의 영역으로 빠져들었을텐데..(?)


    일단 첫번째로는 메가미 매거진 2012년 4월호.   



    
   시, 시노부다!! 도, 도넛이다!!(?)

    니세모노에서 그야말로 온갖 모습을 보여 준 정실부인 시노부가 표지모델이라니...
    잡지 내용은 둘째치고서라도 이 표지 때문에라도 사야 할 이유가 하나 더 늘어난 셈.

 

    내용은 대충 훑어본 정도일 뿐이지만 역시 메가미는 잡지이자 핀업 모음집이죠.
    핀업이 빠진 메가미 매거진은 팥이 없는 팥빵만 못한 존재. 아니, 정말로 그렇죠.
    맨빵이야 무엇하고 같이 먹으면 식사라도 되지 핀업 없는 메가미는 읽을 거리가... 으음(...)
    
    지금까지의 경향을 보건대 메가미와 나노하의 관계는 혈연보다 더 진한 것 같습니다.
    애초부터 제작사 사이에 연계가 있는 것 같으니 이제는 그냥 당연하게 받아들일 때가 된 듯.
    


    

    예정에 없던 메가미 매거진을 구매한 사실 자체가 충분한 지름이지만,
    이번에는 그보다 더 지름다운(?) 지름을 저질렀습니다. 이른바 '끼워서 지르기'.

    어차피 지르는 거, 무언가 하나를 끼워서 더 지른다고 하여 달라질 것은 없는 법이죠. 그렇고 말고요..




    그런 의미에서 끼워서 질러 버린 메가미 매거진 2012년 1월호.
    제때 샀다면 예전에 샀던 '11년 12월호에 이어서 바로 샀겠지만...
 
    무슨 이유에서인지 과월호 부분에 쌓아놓고는 대략 4,000원으로 판매.  이런 기회를 놓칠 수는 없죠!!
    (구석에는 또 나노하 관련인가!! 뭐, 이제는 슬슬 포기에 가까워지고 있지만)

    기사와 핀업이 궁금했던 것도 사실이지만 표지가 애니마스라는 것도 플러스 포인트.
    아, 그러고 보니 애니마스 본 이야기도 전혀 포스팅을 안 했었군요. 이 죽일 놈의 귀차니즘.


   
    표지도 좋고 핀업도 좋은데, 피규어 넣을 자리도 없는데 잡지까지 늘어나니 참 걱정이군요.
    하지만 이러고도 피규어를 또 지르게 되겠지, 아마(...)





한 줄 요약: 좋은 지름. 메가미 매거진.

덧글

  • 울트라김군 2012/03/27 20:15 #

    한동안 읽을게 풍족하시겠군요 ㅎㅎ
  • 9月32日 2012/03/28 19:28 #

    핀업 감상에 이어서 읽을 거리 등등 즐길 것이 푸짐(?)합니다.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트위터 Au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