넨도롱 갖고 놀기 - 쿠로네코의 광검. │└지름 이야기



    내여귀 11권 부록 퍼즐 + 넨도롱 쿠로네코 포스팅에 이어지는 이야기입니다.


    넨도로이드는 그 자체의 다양한 파츠 뿐 아니라 여러 넨도롱 파츠를 조합하는 것도 재미나죠. 
    나아가 집에 있는 다른 물건을 사용하는 것도 매우 재미있지 않을까 싶어서 이것저것 시도해 봤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런 조합이 출현.



  "보이는가? 숨겨졌던 신기가...."

 
    ...퍼즐 관련으로 촬영을 하다 영 심심해서 펜촉을 쥐게 해 봤습니다.
    어떻게어떻게 하니까 들고 있는 것 마냥 올릴 수 있더군요.






  "보고 놀랄 지어다! 이 축복받은 반짝임을!"


    퍼즐을 배경으로 한 장 더. 의기양양한 표정의 얼굴 파츠가 무지 어울립니다.
    묵혀 두었던 펜촉이 칼날이라도 된 듯한 어처구니없는 시츄에이션이 되었군요.








  "이것이 성천사의 힘이외다... 크큿."


    어디까지나 글씨 교정을 위한 평범한 잉크펜 촉일 뿐입니다. 그것도 잉크 한 번 안 찍은 새것.
    서랍 구석 깊이 박혀있던 물건도 이럴 때는 쓸만하군요.







   "밝은 힘이 이 곳에 모여들지니...."

    펜촉만 등장시키기 뭣해서 잉크병도 나란히 놓아 봤습니다. 펜촉과 잉크병의 멋진 조합.
    비례로 따지자면 큰 항아리 정도 되려나요...
    
    




    문제의 반짝이는 무기가 여럿 들어차 있군요. 
    이 물건이 이렇게 어울릴 줄은 꿈에도 몰랐다(...)




    오랜만에 넨도롱을 꺼낸 탓에 정신줄 놓고 놀아 봤습니다.
    포즈 잡고 사진 찍는 단순한 작업의 연속이지만 이상하게도 즐거웠습니다. 덕덕거리며 사진을 몇 장이고 퍽퍽퍽...
    
    이대로라면 넨도롱 포스팅 시리즈라도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갑자기 의욕이 뻗치는군요. 
    새삼스러운 소리지만 덕스러움은 남 못 주나 봅니다. 탈덕 따위 나에게는 먼 이야기;;
    


한 줄 요약 : 반짝이는 것과 쿠로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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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Allenait 2013/02/21 20:54 #

    스푼 펜의 힘이군요(?)
  • 9月32日 2013/02/25 19:55 #

    공교롭게도 넨도롱 사이즈에 딱 맞는 바람에 신나서 찍어댔습니다;;
  • 유독성푸딩 2013/02/21 21:02 #

    하이고 긔요미한 흑묘양ㅠㅠ
  • 9月32日 2013/02/25 19:56 #

    쿠로네코는 모에하죠. 그렇고 말고요...
  • 콜드 2013/02/22 07:19 #

    훌륭하다!
  • 9月32日 2013/02/25 19:56 #

    훌륭하게 중2중2한 힘이 느껴지는 촬영이었습니다(?)
  • 에이론 2013/03/01 14:00 #

    넨도로이드가 예쁘네요. 저 촉에 찔린다면 아파도 아픈 게 아닐 것 같아!(?)
  • 9月32日 2013/03/05 19:47 #

    동글동글한 게 넨도로이드 갖고 노는 재미의 포인트죠.
    짖궂은 미소를 띄우며 펜촉으로 쿡쿡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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