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 바빠지기, 애니함량 부족 - 3월 초의 신변잡기. ┌Daily life <身邊雜記>




1. 다행히도 속이 많이 나아졌습니다.

   화장실에 들락날락해야 했던 생일날(...)이 피크였고, 점점 회복기를 거쳐 지금은 거의 100% 회복 상태입니다.

   속이 나아지면서 자연스레 입맛이 돌아오고 있습니다.
   그렇게 고생을 하고서도 먹고 싶은 것이 머릿속에 숭숭 떠오르는 걸 보니 역시 식욕이 어디 가지는 않는 듯;;

   사랑니 빼고 못 먹고 장염 때문에 못 먹고 하다 보니 먹부림이 그야말로 간절합니다만...
   그 동안 체중이 줄어들었다는 역효과(?) 때문에 맘놓고 먹지도 못하고 있는 아이러니한 상황.

   아, 먹고 싶다...;;




2. 바빠지고 있습니다. 

    개강하고는 상관없이, 스스로 할 일을 늘이고 있습니다.
    할 일의 가닥을 잡은 이후로 텅텅 비었던 다이어리에 한줄한줄 없었던 것이 더해지고 있죠.

    바빠지면 역으로 블로깅을 하고 싶어진다는 진리에 비추어 보았을 때(시험 때 등등),
    앞으로 포스팅이 더 늘어날지도 모르겠습니다(?)




3. 새삼스럽게도, 애니 함량 부족.

    마마마 상영회 후기 이후로 애니 관련 글이 없었다니 이 무슨 신선한 충격이...
    명실공히 덕덕한 블로그임에도 불구하고 애니 관련 글이 이렇게 적으면 곤란하죠.

    그리하여 애니에 관련된 잡설스러운 글을 이것저것 써 보려고 합니다.
    블로그가 처음 생겼을 때만 해도 덕덕함이 넘쳐흐르는 글이 줄줄 흘러나왔는데 어쩌다가 이 모양 이 꼴이 되었는지...

    덕질 대부분의 근원이 되는 것이 바로 애니인 만큼 조금만 더 비중을 둘까 싶습니다.
    애니 함량이 충만한 블로그를 향하여!!(...)





한 줄 요약 : 신변잡기.

덧글

  • 에이론 2013/03/07 19:53 #

    바빠지면 덕력이 마치 옆구리에 빵꾸난 둑처럼 줄줄 새는 현상은 만국 공통인 것인가!!
    이도 빨리 회복되셔서 맛난 거 많이 드시고 모자른 스테미나 빵빵하게 채우시길 바랍니다 ㅠ.ㅠ
  • 9月32日 2013/03/12 10:23 #

    바빠지면 오히려 덕스러운 것에 대한 그리움 때문에 자투리 시간이라도 덕질을 하게 되죠.
    결과적으로 바쁜 일이나 덕질이나 더 열심히 하게 됩니다...(?)
  • 울트라김군 2013/03/07 22:36 #

    개강때문에 바쁘지만 그래도 포스팅은 해야 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9月32日 2013/03/12 10:36 #

    바쁜 일정과 귀차니즘을 이겨내기만 하면 포스팅을 할 수 있죠.
    그게 생각보다 힘들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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