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바이, 더블다운 / 포스팅 가뭄 / 누텔라? - 뜬금없는 음식 잡설. │└먹을것 이야기







    어느새 KFC 더블다운 기간이 끝났더군요.
    처음에 발매 소식을 들었을 때는 여러모로 식단을 조심하던 시기라서 갈 엄두가 나질 않았죠.
    하지만 나중에 식생활이 정상화된 이후로도 좀처럼 근처 KFC에 갈 생각이 안 들었습니다.

    막상 먹어 보면 별 것 아니라고들 하지만 아예 안 먹어 본 1人은 좀 아쉽습니다.
    최근 들어서 치킨을 워낙 안 먹다 보니 그냥 관심 밖으로 밀려난 듯. 

    이번에 새로 나온 징거라이스도 그렇게 관심 밖으로 밀려날 것 같군요.
    누가 뭐라고 하든 역시 KFC는 타워버거가 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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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부림은 먹부림대로 다니면서도 제대로 된 포스팅은 하나도 안 올라오고 있습니다.
    이유인 즉슨 첨부할 사진을 찍지 않았기 때문인데... 이게 참 난감하죠.

    카메라를 가지고 온 게 뒤늦게 생각이 나면 음식은 대충 반쯤 비운 상태.
    모름지기 '음식 받음 - 촬영 - 숟가락/젓가락 근접샷 - 본 식사'의 순번이 몸에 배지 않은 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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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저기서 악마의 잼이라고들 하는 누텔라.
    무슨 맛이길래 그렇게들 좋아하는지, 정말로 그 중독성이 강한지 신경 쓰입니다.

    보아하니 땅콩버터 같기도 하고, 무슨 초콜릿 소스 같기도 하던데..
    중독성 때문에 누텔라앓이(...)를 하시는 분들 이야기를 들으면 오히려 호기심이 돋아난단 말이죠.




 
   저! 신경쓰여요!

   
    아아, 궁금해서 안 되겠군요.  이번 주말에 마트에 가서 가장 작은 병을 하나 사 봐야겠습니다.

    이렇게 다들 돌아오지 못할 길에 들어서는 건가(...)






한 줄 요약 : 결론은 누텔라.

덧글

  • Allenait 2013/03/15 22:14 #

    누텔라라면 양덕들이 이너넷에서 거의 찬양하던 것 같군요..
  • 9月32日 2013/03/24 14:05 #

    그 중독성을 욕하면서도 찬양하는 걸 보니 더욱 먹고 싶어지더군요;;
  • 에이론 2013/03/15 22:21 #

    징거버거랑 누텔라 모두 칼로리와 영양소가 신경쓰여서(?) 사먹을 엄두를 못 냈던 제품군이네요. 음.. 이벤트 기간이 벌써 종료되었다니 정말 시간 빠르게 흘러갑니다.
  • 9月32日 2013/03/24 14:08 #

    더블다운 기간은 끝났지만 여전히 파는 곳이 있긴 있더군요.
    먹어보니 의외로 별 거 아닌 게 여럿 있는데, 누텔라도 그렇지 않을까 싶습니다. 홀딱 빠져 버릴 수도 있겠지만..
  • Uglycat 2013/03/15 23:31 #

    누텔라를 안 먹어 본 사람은 있어도 누텔라를 한 번만 먹어 본 사람은 없다지요...?
  • 9月32日 2013/03/24 14:09 #

    그거 무서운 소리군요. 역시 돌아올 수 없는 길인 것인가(...)
  • SCV君 2013/03/17 19:05 #

    징거라이스 맛있더군요. 물론 양이야 적지만 징거더블다운처럼 가끔 먹긴 개인적으로 괜찮다고 봤습니다.
    몇주쯤 뒤에 소스 바꿔서 한번 더 먹어볼까 싶네요. 흐흐. 얼른 드셔보시길(?)
  • 9月32日 2013/03/24 14:10 #

    더블다운도 먹어 봤겠다, 징거라이스도 기회가 되면 한 번 도전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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