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중순의 잡설 - 인강, 포스팅거리, 지름과 중고 판매. ┌Daily life <身邊雜記>



    당연하게도, 아직 살아있습니다.

    마지막 포스팅을 한 지 얼추 일주일이 넘었고, 그것도 5월 들어서 겨우 두번째 포스팅이군요.
    소재가 있음에도 포스팅을 안 하는 블로그 주인의 고질병은 여전히 건재합니다(?)


1. 인강을 따라잡아라

    시험 준비를 위해 듣던 인강이 환상적으로 밀려서 대략 패닉 상태.
    일주일 정도 다른 데 정신이 팔려서 안 들었더니 어느새 기간 종료가 임박했습니다.

    이번 연휴를 인강으로 불태운다면 그럭저럭 수습은 가능할 것 같지만...
    마냥 강의만 듣고 있을 수도 없다는 게 문제라면 문제.

    일단은 끝까지 진도를 나가는 데 의의를 두고 달려야겠습니다.
    돈내고 기간연장을 하는 한이 있다 해도;;



2. 먹부림과 애니 감상.

    먹부림도 했습니다. 맛난 것을 먹으면서 사진까지 찍는 정성을 들였습니다.
    애니도 방영 스케쥴을 따라잡아 가며 쾌속 감상중입니다.

    ..하지만 포스팅은 안 하고 있죠. 이게 핵심입니다, 옙(...)



3. 지름과 중고 판매.

    덕덕한 지름품이 도착해서 포스팅 준비 중입니다만, 언제 올라갈 지는 모르겠군요.
    사진을 찍고 포스팅을 쓰고 있자니 오랜만에 뭔가 하고 있다는 기분이 드는군요. 좋구나...

    예전에 언급한 적 있는 중고 물품 판매도 본격적으로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더 이상 물건을 둘 자리도 없고 무엇보다 이사를 가게 되었는지라 짐을 덜어내는 게 급선무.

    조금은 아쉽지만 더 큰 지름을 위한 처분이라 생각합니다. 
    아직도 박스에서 나오지 못한 마도갓을 위해서라도... (마멘)




한 줄 요약 : ...마멘.


덧글

  • 캐백수포도 2013/05/16 22:23 #

    인강이 참 편하긴 한데 밀리면(...)
  • 9月32日 2013/05/18 20:56 #

    밀린 양을 보고 눈 앞이 캄캄해지는 경험이 몇번 있지요;;
  • Allenait 2013/05/16 23:52 #

    인강은 밀리면 답없죠..(..)
  • 9月32日 2013/05/18 20:57 #

    꾸준히 듣는 게 답이라는 걸 알면서도 그렇게는 안 된단 말이죠(...)
  • 에이론 2013/05/17 22:26 #

    중고물품을 제물로 바쳐 새로운 지름품을 소! 환!
  • 9月32日 2013/05/18 21:06 #

    그리고 어느 밤, 중고 피규어들은 피의 제전에 휘말리게 되는데...(?)
  • 세오린 2013/05/19 23:38 #

    모든 건 마도갓을 위하여!
  • 9月32日 2013/05/20 21:27 #

    여신이 오랜 속박에서 해방될 때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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