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미양@노력하지않아 태피스트리/OST 앨범 - 아미아미 지름품 도착. │└지름 이야기



    아미아미에서 직접 지름을 하게 되면서 이것저것 주문을 많이 해 놓은 상태입니다.
    이번에 물건을 받는 건 두 번째고, 아직 발매 예정인 물건이 많더군요.


    이번에는 배송 방식을 EMS가 아닌 국제소포(국제등기)로 했는데 별 문제 없이 왔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일정 부분 보험도 되는 방식이니 급히 물건을 받을 경우가 아니면 사용해도 무방할 듯.





    지름품 박스가 도착해 있는 광경은 언제 봐도 흐뭇하단 말이죠. 
    얼른 물건을 보고 싶어서 개봉을 해 버린 관계로 박스 사진은 따로 없습니다(...)

   

    아미아미에서 배송할 때 꼭 넣어 주는 종이. 문구는 저번하고 똑같지만 캐릭터 일러스트가 살짝 바뀌었군요. 
    사족인데, 아미아미 영문 페이지에서는 저 캐릭터를 본 적 없단 말이죠. 나름 모에하고 괜찮은데;;




    이번 지름의 내용물은 크지 않은 것 두 가지입니다.


    지난 시즌에 끝난 사사미양@노력하지않아 관련 상품. OST 앨범벽걸이 스크롤(Wall Scroll)입니다.
    평은 좋지 않은 편이었지만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보았는지라 마음 가는 물건을 질러 버렸습니다.





    벽걸이 스크롤태피스트리의 일종인데... 펼치면 이런 느낌입니다.



    히로인들이 쭈욱 늘어서서 머그샷(mug shot) 모드라니, 안 지르고 배길 수가 있어야죠(?)
    웹라디오 あすみさん@がんばらない에서 언급한 적도 있는 물건인데, 보면 볼수록 마음에 듭니다.




    츠쿠요미 사사미 @ 히키코모리   //   야가미 카가미 @ 마이페이스 클래스메이트.

    들고 있는 카드에 적힌 건 각자의 정체성과 이름 정도?
    헌데 사사미는 작품 초반을 제외하고는 히키코모리라고 하기에는 좀 뭣하지 않은가요. 폐인 기질은 다분하지만.
    카가미는 마이페이스이긴 하지만 사사미와의 백합 상성이 더 하이라이트를 받아야 하는 거 아닌가...;;




    야가미 츠루기 @ 에로게 좋아함   //   야가미 타마 @ 거유초딩(...)

    작품에서의 비중은 둘째치고서라도 츠루기는 여러모로 강렬한 캐릭터죠. 
    로리바바에로오야지 속성이라니... 사이토 치와의 연기도 상상 이상으로 잘 어울렸습니다.
    타마는 여러모로 위험한 설명이 붙어 있지만 설정상 사실이니 감수하고 적습니다. 반론을 할 수 없으니 뭐(...)




    태피스트리 스크롤 얘기는 여기까지 하고, 이번에는 OST 앨범을 보도록 하죠.


    애니 본편과 웹라디오에서 OST의 여러 곡을 듣고는 무지 마음에 들어서 질러버렸습니다.
    오프닝 싱글은 질러 본 적 있어도 OST 앨범은 이번이 처음이군요.




    뒤쪽 표지입니다. 앞쪽은 주인공 남매였으니 이쪽은 당연히 야가미 3자매가 등장.

    작곡가는 하시모토 유카리라는 분이군요.
    토라도라, 알기 쉬운 현대마법, 카나메모, 엠엠, 마요치키, 돌아가는 펭귄드럼 등의 애니에서 음악을 담당했다고.
    공교롭게도 이 중에서 제가 아는 작품이 거의 없는지라 이번 앨범으로 처음 알게 된 셈이라 해도 과언은 아니군요.




    앨범의 내용물을 살펴보도록 하죠. 총 2장의 CD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CD1 쪽으로 펼친 앨범의 모습입니다.
    별도의 부클릿은 없는 구성이군요. OST 앨범이니 굳이 넣을 필요는 없었던 듯?




    CD 클로즈업. 그야말로 [개변(=改變)] 으로 도배되어 있군요(...)
    여기저기서 (가려진)얼굴을 들이미는 카미오미는 여기서도 깨알같이 등장합니다.




    CD2 쪽으로 펼친 앨범.
    앞쪽 표지에서는 트랙 리스트, 뒤쪽 표지크레딧. 그야말로 심플한 구성입니다.




    CD2 클로즈업. CD1과 크게 다른 점은 없습니다.
    

    피규어가 아닌 애니 관련 상품을 구입한 건 꽤 오랜만인데, 여러모로 만족스러운 지름이군요.
    OST는 한동안 작업용 BGM으로 사용 예정. 문서 작업이나 포스팅할 때 틀어놓으면 더없이 좋을 것 같습니다.



    스크롤 태피스트리를 어찌할 지는 아직 고민 중입니다.
    여기저기 시험삼아 걸어보고 있는데 마음에 드는 그림이 안 나오는군요.
   
    한 가지 확실한 건, 이 태피스트리 하나로 방의 오덕도가 약 300% 상승한다는 점입니다.
    그 많은 피규어 박스와 쌓여 있는 잡지마저 이것 하나의 후광에 가려져 버리는 것 같아...

    이런 것도 거는 참에 쌓여 있는 애니 포스터도 전부 벽에다 붙여 버릴까 싶기도 합니다.
    아아, 소문으로만 듣던 덕후의 이상적인 방 풍경이 눈 앞에 선하다(...)




한 줄 요약 : 애니 굿즈 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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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SCV君 2013/05/22 08:56 #

    그러고보면 이 작품은 본적이 없는데, 캐릭터들이 독특해 보이네요.
    그것보다도 전 요즘들어서 저런거 걸어둘 엄두가 안나던데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 9月32日 2013/05/23 18:12 #

    캐릭터를 비롯해서 여러모로 독특한 작품이죠. 덕분에 취향을 꽤 탑니다.
    실제로 걸어둘지 말지는 아직 정하지 못했는데, 어쩌면 그냥 말아두고 지낼 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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