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했습니다 - 이거 참 힘들군요... ┌Daily life <身邊雜記>




    어제 6년 동안 살던 집을 떠나 새로운 동네로 이사를 왔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포스팅을 하고 싶었는데, 이사 전후로 워낙 할 일이 많았습니다. 인터넷도 오늘 아침에 들어왔고요;;


    직접 물건을 포장할 필요는 없었지만 지름품이 걱정되더군요.
    특히 피규어 박스를 어떻게 할지 전날까지 전전긍긍하다 결국은 전부 개인적으로 포장해 버렸습니다.


(포장한 물건 : 대부분 피규어입니다)

    ...그렇게 해도 약간 손상을 입은 박스가 있더군요. 문제가 될 만한 정도는 아니지만 약간 신경은 쓰입니다.
    어차피 나중에 다시 팔거나 할 생각은 없으니 앞으로 잘 간직해야죠 뭐.

    

    이사 다음날인 오늘도 하루 종일 짐 정리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덕덕한 서적 / 피규어 / 음반 / DVD(BD) 등등 지름품을 전부 정리하다 보니, 새삼 그 동안 어지간히도 질렀구나 싶더군요;;

    제 방은 그럭저럭 끝났고, 아직 정리가 현재진행형인 부엌이나 다용도실 쪽을 간간이 돕고 있습니다.
    그 동안 몇 번이고 이사를 다녔지만, 이게 참 보통 일이 아닙니다;;
    

    
    p.s. 이사 전날 잡지 중고판매 글을 전부 비공개로 돌렸는데, 모종의 사정으로 판매를 취소합니다.
            이 건에 대해서는 나중에 포스팅을 따로 할 예정.

    


한 줄 요약 : ...이사는 힘들어. 

덧글

  • 아이리스 2013/06/29 21:53 #

    아아 고생 많으셨습니다... 새로운 동네에서 활기찬 하루하루 맞이하시길!
  • 9月32日 2013/07/05 18:31 #

    정리는 아직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동네에서 돌아다녀 보기도 하며 적응을 시작해 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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