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타입 마마마 스페셜 - 간만에 잡지를 들였습니다. ││└잡지/화보집 이야기



    생각해 보면 잡지를 안 지르고 산 지도 꽤 되었습니다.
    메가미매거진이니 냥타입 등은 매달 체크하고 있지만 표지 및 내용이 딱히 끌리는 게 없어서 끊었던 상태.
    뉴타입 쪽도 최근에는 마찬가지였습니다. 애니 소식은 온라인으로 더 빨리 접할 수 있다 보니 더욱....


    그래도 관심이 가는 물건은 주저하지 않고 지르는 습관(지름정신?)만큼은 그대로 남아 있어서,
    마마마 스페셜로 뉴타입이 발매되었다는 소식에 스트레이트로 결제 버튼을 누르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어느새 책상 위에 떡하니 자리를 차지한 택배 박스. 미소를 지을 수밖에요.





    마도갓으로 채워진 표지가 인상적이군요. 두께는 일반적인 뉴타입과 비슷하거나 조금 얇은 정도? 
    화보집도 아니고 팬북도 아닌 잡지가 이렇게 마마마 하나로 꽉 채워진 거니 분량이 적은 건 아니죠. 
    사실상 화보집+팬북이지만


    보아하니 일본에서는 나온지 한참 된 물건이라고 하는데, 전 처음 보는 거니 그냥 재미있게 읽어야겠습니다.
    일본판으로 구입하신 분들이라면 좀 아쉬우실 수 있겠지만 이 동네에서 물건이 늦게 나오는 게 어디 하루이틀인가요.
    국내출시 DVD와 BD의 발매후 떨이판매로 피를 토했던 사람 중에 한 사람인지라 이제는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대형 포스터 등 이런저런 대형 부록이 포함되어 있지만 제일 눈에 띄는 물건은 요것.



    캐릭터 일러스트가 실린 데스크 매트입니다.
    우메선생의 그림이 둥글둥글하게 잘 나와서 좋긴 한데, 크기가 좀 애매하군요. 
    마우스패드라기엔 좀 크고, 테이블을 다 덮을 수 있는 크기는 또 아니고, 작은 타페스트리 정도의 사이즈?

    평면에 눕혀 놓기보다는 벽에 걸어 두고 싶어지는 그림인데, 그냥 테이프로 붙이면 되려나요;;
    일러스트는 참 좋지만 사용 방법이 참 애매한 물건입니다. 이걸 어디에 둔다...


    특전은 특전대로 궁리를 하는 걸로 하고, 오랜만에 산 잡지인 만큼 느긋하게 읽어보려 합니다. 
    아, 그러고 보니 마마마 관련 물품 리뷰 포스팅도 해야 하는데... 뭐, 그 쪽도 일단은 느긋하게(...)


한 줄 요약 : 데스크 매트가 신경쓰인다.

덧글

  • Allenait 2013/09/02 22:39 #

    택배가 잘 온 모양이군요. 전 저게 잘못 접혀 와서 금이 갔... 결국 환불하고 서점에서 샀습니다.
  • 9月32日 2013/09/10 23:50 #

    제 건 접혀 오긴 했는데 부러지지는 않았더군요.
    재질을 보니 무리하게 접으면 부러질 수 있을 것 같긴 합니다. 새로 사는 고생을 또 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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