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at 미나세 이오리 - 이것도 지르고 말았다. │└지름 이야기




    아이마스 관련이라고는 매드무비 조금 보고 애니마스를 본 정도입니다만,
    돌연 무언가에 이끌려서 비치 퀸 유키호를 질러 버린 적이 있었죠.


    그렇게 지름신의 불의의 습격(?)에 굴복하면서 앞으로 아이마스 관련 지름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었죠.
    앞으로는 넨도롱만 지르리라 생각하며 지름신 없는 나날을 보내 왔습니다;;



    하지만 얼마 전 아미아미를 순회하다 새로 나온 물건 하나에 결심은 와르르르.


    저 마빡을 보라.



    저 드레스를 보라.





    저 각도(?)를 보라.




......





......



예약 완료!


    ...이 지름이 참 묘한 게, 애니마스를 볼 때도 그렇고 딱히 끌렸던 캐릭터도 아니었단 말이죠.
    캐릭터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피규어가 캐릭터를 너무 잘 살렸다는 게 포인트.

    나중에 찾아본 거지만, 원작 일러스트를 정말 잘 재현했더군요.
    처음 지르는 Phat 제품이고 실제로 물건이 어떻게 나올지는 두고 봐야겠지만 많은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히비키도 꽤 괜찮게 나왔던데 앞으로 계속 나오는 대로 지르..지는 않을 겁니다. 그랬다가는 파산 확정.



    주문 이후의 느낌을 요약하자면 '뭔지는 모르겠지만 질러 버렸네'.
    이런 게 치명적인 매력이라는 걸까요. 참 이상한 일입니다.

    ...무서운 지름신 같으니라고(...)


    
 
한 줄 요약 : 지름신, 무서워요.

덧글

  • 이지리트 2013/11/20 21:16 #

    철컹~ 철컹~
  • 9月32日 2013/11/23 20:19 #

    맑게 울려퍼지는 아청아청한 쇳소리가 귓전에 쟁쟁하게 울리는 듯한 느낌이...(?)
  • 콜드 2013/11/21 10:52 #

    결국은 지르셨구나!!!
  • 9月32日 2013/11/23 20:20 #

    어쩌다 보니 지르고 말았습니다.
    지름신의 무서움을 여실없이 느낄 수 있었죠;;
  • 에이론 2013/11/21 19:19 #

    아이마스는 관련 상품들이 꾸준히 나와준다는 느낌입니다. 그만큼 인기가 많다는 얘기인 것 같은...
    그런데 아직도 아이마스를 본 적이 없는 나 orz
  • 9月32日 2013/11/23 20:23 #

    아주 꾸준하게 뜨거운(?) 인기를 유지하고 있죠. 관련 매체도 계속 늘어나고 있고요...
    제가 본 건 애니판 뿐이지만 그 인기의 이유는 조금이나마 알 것 같습니다.
  • 세오린 2013/11/25 00:23 #

    결!제!
  • 9月32日 2013/11/25 12:00 #

    망설임없이 결제버튼을 누르게 하는 지름신의 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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