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품 사진 방출 (1) - 넨도롱 미야코, 고토부키야 센죠가하라 히타기. │└지름 이야기




    그 동안 포스팅을 안 해서 그렇지, 알게 모르게 꾸준히 피규어를 질러 왔습니다.
    수북히 쌓인 택배 박스를 개봉도 않고 쌓아둔 걸 생각하면 부끄럽기까지 하단 말이죠...

    전부 개봉 리뷰까지는 힘들어도 택배 박스에서는 구출하자(...)고 작정을 하고 쭈욱 꺼내서 촬영을 해 봤습니다.
    특별히 순서가 있는 건 아니고, 그냥 개봉해서 사진 찍은 순입니다.



    첫번째로 넨도로이드 미야코.

  
     넨도로이드 유노를 질렀을 때는 그나마 지름 포스팅이라도 했었는데, 
     미야코에 관해서는 블로그에서 언급조차 안 했었군요. 비운의 지름품...

 


     박스 뒷면 한 장.
    
     넨도롱 유노 이야기를 하고 보니, 유노의 경우에는 오히려 지름품 도착 이후로 사진을 안 찍었더군요.
     택배 박스에서 꺼내서 구석에 처박아 두고는 지금까지 잊어버렸습니다. 총체적 난국입니다 이거;;

     히다마리 6인조까지는 몰라도 최소한 유노와 사에까지는 나오지 않을까 기대를 했었는데,
     피그마도 유노/사에에서 노리/나즈나를 교체용 머리통(...)으로 때운 걸 보면 더 이상의 넨도롱 발매는 힘들겠죠.

     원전 코믹스는 계속 이어지고 있다는데, 작품이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하군요.


     다음 지름품에 앞서서 박스에 동봉되었던 아미아미 쪽지에 대한 짧은 이야기. 


     쿠로네코 Sweet Lolita 포스팅에서 했던 이야기인데, 예전에 아미아미에서 보내 줬던 쪽지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엽서같이 바뀐 새 쪽지와는 천지차이죠.

     몇년째 아미아미에서 지름을 하면서도 쪽지 구석을 차지한 캐릭 이름이 '아미코(Amico)'라는 것도 이번에 처음 알았죠.
     매번 쪽지에 넣어 줄 정도면 좀 더 적극적으로 자캐덕질을 해도 좋지 않으려나 싶습니다;;
     


 


     다음으로 소개할 지름품은 처음 샘플샷이 나왔을 때부터 지름심이 폭발한 케이스.
     지름에는 모름지기 망설임이 없는 법이지만 이 물건은 그야말로 스트레이트로 주문 완료.



    코토부키야 제 센죠가하라 히타기입니다.
    같은 회사에서 예전에 센죠가하라를 발표한 적이 있지만 그건 바케모노 때의 일이고, 이 제품은 니세모노 버전.




    박스 전면의 사진입니다.
    센죠가하라의 토레한 모습이 박스 너머로도 빛나는군요. 오오(...)




    DEEP★DARK한 박스 뒷면.

    니세모노 1화에서 나온 센죠가하라의 토레한 모습이 여실없이 나와 있습니다.


    

    이번에도 박스에 동봉된 쪽지 이야기.


      위의 쪽지에서는 코타츠에 파묻혀 있더니 여기서는 수영복인가... 
      발송하는 때의 계절에 따라서 일러스트가 달라지는 게 아닌가 싶군요.
      
      아미아미 쪽지 이야기만으로 포스팅을 해도 될 것 같군요.
      그 동안의 지름을 돌아보는 차원에서 과거 사진을 쭈욱 훑어봐야겠습니다.





한 줄 요약 : 제품별 개봉 리뷰는 차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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