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품 개봉기(2) - 넨도롱 사사미, 비치퀸 유키호, 넨도롱 시마카제. │└지름 이야기



     앞의 포스팅에 이어서 지름품 택배박스 개봉기입니다.
     미리 써 두지만, 포스팅에 나온 제품들은 배송 박스에서 꺼냈을 뿐이며 아직 개봉하지는 않았습니다.




     첫번째로 넨도로이드 츠쿠요미 사사미입니다.


    사사미양@노력하지않아... 샤프트 제작 작품들 중에서도 별로 반응이 좋지는 않았죠.
    매상은 그야말로 폭망이었지만 전 그럭저럭 재미있게 봤습니다. 왜냐고 하면.. 글쎄요. 별달리 볼 게 없었나(...)




     사사미 관련으로 굿즈를 처음 사는 건 아닌 게, 예전에 벽걸이 스크롤(태피스트리)를 질렀었죠.
     참 마음에 든 물건이었지만 걸어둘 곳이 마땅치 않아서 지금은 벽장 안에서 잠자고 있습니다;;





     생각해 보면 애니 본편보다는 라디오를 더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아스미상@노력하지않아 참 재미있었는데... 애니는 밀려도 라디오는 나오는 대로 들었죠.

     넨도롱 자체 이야기를 하자면, 본체는 보시다시피 파자마 입은 사사미.
     표정이나 노트북 등의 파츠가 여러모로 쓸만할 것 같습니다. 차후 포스팅에서 시험해 보도록 하죠.





     두번째 지름품은 여러모로 새로운 물건입니다. 아이마스 피규어 / 비치퀸즈 시리즈 첫 지름이죠.
     질렀을 때의 포스팅에도 써 놨지만 정말로 이걸 지르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WAVE제 비치퀸즈 하기와라 유키호입니다.
     아이마스 관련이라고 하면 애니메이션을 본 게 전부고, 유키호라는 캐릭에 대해서도 별다른 생각은 없었죠.


     헌데 이렇게 질러버린 걸 보면 참 재미있는 일입니다. 지름심이란 그렇게 찾아오는 것.
     실제 지름품을 보면서 후회되지 않는 것을 보니 좋은 지름이죠.
     



    저 빛나는 삽을 보십시오. 저 밀짚 모자를 보십시오.

    이걸 어떻게 안 지를 수 있었겠습니까(...)





     박스 뒷면 한 장.

     마침 여름철이 되어가는 만큼 개봉 리뷰를 올릴 적절한 타이밍이군요. 
     지금까지 소개하는 피규어들 중에서 가장 먼저 개봉 리뷰를 올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할 물건 역시 보고는 별 망설임 없이 질러버렸죠.
    비치퀸즈 유키호랑 비슷한 게, 잘 모르는 작품의 잘 모르는 캐릭이지만 지름심이 솟아오른 케이스죠.




    넨도로이드 시마카제입니다.


    칸코레도 안 하고 시마카제가 어떤 캐릭인지도 잘은 모릅니다.

    동인 컨텐츠하고 니코동에서 본 몇몇 네타 영상 빼고는 제대로 아는 부분은 하나도 없죠.

    

    하지만 지름심은 지름품에 대한 지식과는 관련없이 찾아오는 법. 이래서 지름신이 무서운 겁니다 여러분...



    정면 사진입니다.


    주워들은 정보는 차치하고서라도 캐릭터 자체를 정말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에 요소를 덕지덕지 붙인다고 매력적인 캐릭터가 되는 게 아님을 생각하면 더욱 그렇죠.



    박스 뒷면 한 장.

    가장 큰 동그라미 안에 들어 있는 그림 덕분에 지름심이 증폭되었죠. 저런 걸 보면 지르고 싶어지는 법입니다.
    부속으로 들어간 연장포쨩도 참 귀엽군요. 얼른 개봉해서 다른 넨도롱하고 섞어서 포스팅을 만들고 싶어집니다.




    두 포스팅에 걸쳐서 지름품을 택배박스에서 꺼낸 것까지는 좋은데... 이제 개봉 리뷰를 할 차례.
    사실 마음 같아서는 한꺼번에 쫘악 개봉을 하고 싶지만 예전에 넨도롱 부속을 헷갈려서 곤욕을 치른 적이 있어서 말이죠;;

    중고 피규어 포스팅을 하면서 개봉 촬영이 생각보다 오래 걸리더라는 사실을 재차 확인.
    그래도 시간이 나는 짬짬이 개봉을 하는 수밖에 없죠. 포스팅 거리를 쌓기 위해서라도;;




한 줄 요약 : ...지름품 리스트.

덧글

  • 세오린 2014/06/29 23:41 #

    사사미양이 노력하지 않아..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 슴가 미사ㅇ... <
  • 9月32日 2014/07/06 23:32 #

    어렴풋이 기억나는 장면이 몇몇 있긴 한데 가물가물하군요. 다시 봐야 하려나(...)
  • 드래곤 2014/07/01 21:53 #

    빨리열어서 리뷰 부탁!!!!
  • 9月32日 2014/07/06 23:32 #

    시간이 되는 대로 리뷰를 하려고 합니다. 마음처럼 빨리빨리 되지는 않는군요;
  • 드래곤 2014/07/07 09:29 #

    아.저도 넨도로이드가 갖고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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