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지름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추석 명절을 맞아 근황 한 덩어리.(4)2015.09.27
- 화보집 <제복 지상> 일본어판 - 아마존 재팬 지름.(2)2014.09.01
- 아미아미 중고 피규어 지름 - 코토부키야 쿠로네코 sweet lolita(2)2014.06.18
- 홈플러스 수입과자 지름목록 - 괜찮았던 물건들.(8)2014.05.27
- Phat 미나세 이오리 - 이것도 지르고 말았다.(8)2013.11.20
- 최근 근황 - 깁스 해제! / 면접 준비 / 자금 부족(8)2013.11.14
- 코토부키야 센죠가하라 히타기 - 이건 지를 수밖에 없었다.(2)2013.09.09
- 넨도롱 유노, 사사미양@노력하지않아 클리어파일 - 지름품 도착.(5)2013.06.18
- 사사미양@노력하지않아 태피스트리/OST 앨범 - 아미아미 지름품 도착.(2)2013.05.21
- 5월 중순의 잡설 - 인강, 포스팅거리, 지름과 중고 판매.(8)2013.05.16
- ┌Daily life <身邊雜記>
- 2015/09/27 17:46
추석 명절을 맞아서 그 동안의 잡설 포스팅을 해보겠답시고 오랜만에 새 글 쓰기를 눌렀습니다만, 막상 타이핑을 시작하니 머릿속이 하얗게 변하는군요. 애초에 뭘 쓸지 딱히 생각해 둔 것도 아니지만 하여튼.... 뭐, 일단은 생각나는 대로 마구 써 보도록 하겠습...
- ││└잡지/화보집 이야기
- 2014/09/01 22:13
아마존 재팬에서 뭘 질러 본 건 참 오랜만이군요. 처음에 이 화보집에 대해 알게 된 건 트위터에서였던 것 같습니다. 몇 달이 지나고서 일어판이 나온 것을 알고는 간단히 질러 버렸지요. 사족인데, 모바일로 간단히 결제가 가능한 아마존/아미아미...
- │└지름 이야기
- 2014/06/18 23:18
아미아미에서 처음으로 지른 중고 물품 (pre-owned items) 이야기입니다. 과연 저렴하게 나온 건가 싶어서 국내 중고품 시장을 쭈욱 둘러봤는데... 결론적으로 국내 중고시장과 비슷한 수준의 가격으로 지를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배송...
- │└먹을것 이야기
- 2014/05/27 23:07
저번에 올렸던 테스코 밀크 초콜릿 포스팅에서도 한 말이지만, 요즘에는 홈플러스에서 수입 과자를 이것저것 사오는 재미에 푹 빠져 있습니다. 이번에도 탄산수 몇 병하고 같이 사왔던 과자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합니다. 뭔가 그럴듯한 포장...
- │└지름 이야기
- 2013/11/20 18:38
아이마스 관련이라고는 매드무비 조금 보고 애니마스를 본 정도입니다만, 돌연 무언가에 이끌려서 비치 퀸 유키호를 질러 버린 적이 있었죠. 그렇게 지름신의 불의의 습격(?)에 굴복하면서 앞으로 아이마스 관련 지름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었죠.  ...
- ┌Daily life <身邊雜記>
- 2013/11/14 14:59
음식 사진은 거의 정리되었고, 이젠 슬슬 지름품 이야기를 시작해 보려고 했는데.. 일단은 근황 이야기부터 해야 다른 포스팅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무작정 휘갈겨 써 봅니다;;1. 깁스 해제 약 1달 정도 했던 반깁스를 지난주에...
- │└지름 이야기
- 2013/09/09 21:38
최근 들어서 이렇다 할 지름이 없었던 게 좀 신경쓰이긴 했습니다. 책이나 잡지도 그리 많이 사지 않았고, 피규어 쪽은 새로운 지름이 거의 전무. 며칠 전에 지름품이 도착하긴 했지만 그건 몇 달 전에 예약을 걸어놓은 물건이었죠. ...
- │└지름 이야기
- 2013/06/18 21:52
지르고 꽤 지난 물건이기도 하고, 배송받은 지도 꽤 되었지만... 잡지 중고처분 포스팅을 준비하느라 이래저래 늦어졌습니다. 몇달 전에 주문한 넨도롱 유노. &nbs...
- │└지름 이야기
- 2013/05/21 23:56
아미아미에서 직접 지름을 하게 되면서 이것저것 주문을 많이 해 놓은 상태입니다. 이번에 물건을 받는 건 두 번째고, 아직 발매 예정인 물건이 많더군요. 이번에는 배송 방식을 EMS가 아닌 국제소포(국제등기)로 했는데 별 문제 없이 왔습니다. &nb...
- ┌Daily life <身邊雜記>
- 2013/05/16 22:11
당연하게도, 아직 살아있습니다. 마지막 포스팅을 한 지 얼추 일주일이 넘었고, 그것도 5월 들어서 겨우 두번째 포스팅이군요. 소재가 있음에도 포스팅을 안 하는 블로그 주인의 고질병은 여전히 건재합니다(?)1. 인강을 따라잡아라  ...